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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박정산 의원,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간담회 개최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1.11.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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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박정산(더민주·중동·상동) 의원은 지난 5일 부천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교통약자 서비스 증진을 위한 애로사항 토의 및 대책 마련’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복사골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부천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그동안 겪었던 불편사항 및 개선할 사항 등을 가감 없이 제안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 ▲복지택시 이용요금 체계 및 대여방식 개선 ▲복지택시 상시 지연에 따른 대책 ▲바우처 택시 부분적 도입 운영 검토 ▲교통약자 전용버스 홍보 방식 개선 ▲장애인 전동 휠체어 안전 문제 대책 등에 대한 내용이 언급됐다. 


현재 부천시 복지택시의 경우 이용대상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 △만 65세 이상이나 사고로 인하여 휠체어를 이용하여야만 하는 진단서 제출 환자 등으로 1만 140여 명이다. 


운행시간은 24시간 운영하며 이용인원은 지난해 17만 959명이며, 올해 10월 기준 16만 1,958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박정산(더민주·중동·상동) 의원은 “지역 내 장애인 택시 수요가 늘어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의 증가 등으로 교통약자 이동권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앞으로 장애인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개선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내년 경기도의 복지택시 운행 광역화 추진계획에 따른 이용요금 체계에 대해서도 적정하게 검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그동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복지택시를 지속해서 증차한 결과 75대를 운영 중으로 법정 대수를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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