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김명원 도의원 "부천시 배달특급 첫 주문 이벤트 예산 세워라"올 12월 늑장 런칭 앞두고 부천시 홍보 소극적 질타...시민들 "장덕천 시장 맘만 먹으면 될텐데..."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1.11.07 08:24
  • 댓글 0
김명원(왼쪽) 도의원이 이재명 전경기지사, 권정선(오른쪽) 의원과 함께  경기도 배달특급 고로를 가운데 두고 홍보사진을  찍고 있다.
김명원 도의원이 부천시내에 내 건 부천시 배달특급 첫 주문 이벤트 예산 마련 촉구 현수막

 

장덕천 부천시장

오는 12월에 경기도 배달특급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가맹점 모집이 지지 부진한 가운데 소비자들 첫 주문 이벤트(쿠폰) 예산확보도 마련돼 있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6월 ‘경기도 공공배달앱 플랫폼 사업 협약’을 맺었다. 

경기도 배달특급은 27개 시군에서 선제 도입, 많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화성시 누적 거래액 150억 돌파) 부천시는 늑장 도입에도 불구하고 쥐꼬리 홍보비를 책정 해놓고 있다. 

인구 4만의 연천군이 올해 홍보예산으로 8000여 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는데, 인구가 20배가 넘는 83만명의 부천은 내년도 예산으로 4800만원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인구대비 약 16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실정이다. 

부천시 경기배달특급의 빠른 도입을 꾸준히 촉구하고 진행상황을 점검 해 온 김명원 경기도의원(건설교통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6일 “배달특급을 활성화 시키고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첫 주문 이벤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부천시의 첫 주문 이벤트 예산은 현재 제로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타시군에 비해 서비스 순서도 거의 꼴찌이지만 부천시 당국의 태도를 지켜 보면 너무 소극적인 것이 아니냐. 초창기 배달특급의 열기를 일으 킬  첫 주문 이벤트 예산을 꼭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김명원은 부천시내에 ‘경기도 배달특급 첫 주문 이벤트 예산 확보! 타시군 수준 확보로 시급히 도입 촉구’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또 도의회에서 이재명 전 경기지사, 권정선 도의원과 함께 ‘배달특급’ 로고를 들고 부천시의 이른 도입, 주문한 바 있다(사진). 

일부 부천시민들도 “부천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박나도록 힘써주세요. 장덕천 시장이 맘만 먹으면 될텐데...”라고 당부했다.

외식업조합 관계자들은 “시에서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런칭 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도 배달특급은 27개 시군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고 부천시를 비롯 시흥 과천 성남등 4개 시는 준비 중이다. 

민간 배달 업체인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12~15% 달하지만 경기도 배달특급은 수수료 1%에 불과하고 이용객 5% 할인까지 해준다. 가맹점은 수수료가 저렴하고 소비자들은 부천페이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해 시민 편익이 증대된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jangbak007@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