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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형 교통서비스 운영 해법 찾는다.- 10월 27일 I-MOD(수요응답형 버스)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the복지타임즈=변철남 기자
  • 승인 2021.11.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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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종료(2022.12) 후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 모색 -

 


인천시가 미래형 교통버스, I-MOD(수요응답형 버스)의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찾기 위해 전문가·교통부서 담당자와 머리를 맞댔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7일 오전 10시 박남춘 시장의 주재의 ‘I-MOD 추진상황 보고회’를 인천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청 교통국 관계자와 노창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손영태 명지대학교 교수,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9개 컨소시엄 수행사가 참석했다.

I-MOD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에 선정돼 인천시가 추진 중인 사회참여형 I-멀티모달 사업의 일환이다.

인천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신기술 실증을 위해 2020년 10월 영종국제도시를 시작으로 올해 7월 송도국제도시와 남동산업단지까지  I-MOD 버스를 16대 운영하고 있다.

I-MOD 버스는 고객의 실시간 이동 수요를 기반으로 최적 경로를 생성·운행하는 수요응답형 서비스로 앱 설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애플리케이션 가입 회원 수와 서비스 이용자 수는 각각 2만3,000여 명과 12만5,000여 명이며 일평균 이용자 수는 350여 명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경우에는 수요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시민의 반응을 얻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I-MOD는 이미 교통 취약지역에서 대중교통의 보완재 역할을 해내고 있지만, 2022년 12월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라면서 “지금까지의 운영현황을 분석하고 관계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모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 해법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7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허용수 GS에너지 대표가 협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he복지타임즈=변철남 기자  cnbyun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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