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 디지털 산업혁명과 프로토콜 경제, 사람이 돈이 되는 세상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공룡 콘텐츠에 맞서는 대한민국 토종 플랫폼 기업 '미디움 KOK 플레이' 세계 경제를 이끌어 간다.

언택트 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산업은 “디지털 콘텐츠” 분야이다. 블록체인과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KOK PLAY는 공정한 수익분배와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 및 유치로 개발자와 유저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기업 구글과 넷플릭스에 도전장을 낸 KOK PLAY는 암호화폐와 연계하여 다중 수익모델을 확보하였다. 김영배(사회복지사업). 황병철(前교육공무원) 4성 프론티어를 만나 차별화된 경쟁력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비전을 들어본다. 

세상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되었다.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이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성공한 기업임과 동시에 이 시대에 부를 누리는 사람들이다.이들의 공통점은 사람들을 끌어모아 온라인공간을 선점한 플랫폼 기업들이다.

디지털 산업혁명은 사람이 돈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보다 돈이 많은 사람으로 카카오 재단의 김범수 의장으로 알려졌다.카카오재단 역시 온라인공간을 선점한 플랫폼 기업이다.

21세기 디지털 산업을 주도한 기업들은 사람을 통하여 부를 축적하는 시대이고 사람이 큰 자산이 되는 경제를 “플랫폼 경제”라고 보면 경제적 독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휴대폰 메시지 요금을 공짜로 시작한 “카카오톡” 회원들이 오늘날 우리나라 최고의 자산가를 만들어 준 것도 플랫폼 경제이다.

그러나 이러한 플랫폼 경제가 21세기 초반을 이끌어 가는 산업이라면 21세기 중반을 이끌어갈 경제는 “프로토콜 경제”가 될 것이다. 플랫폼 경제가 플랫폼의 운영자만 부를 안겨주는 자본주의 경제라면, 프로토콜 경제는 플랫폼 참여자들과 함께 잘사는 자본주의 경제다.

플랫폼 경제는 기업이 제품·서비스의 생산·공급을 담당하는 것이 아닌 플랫폼만을 제공하는 형태를 말한다. 이는 정보를 가진 플랫폼(중개업자)이 주도하는 경제로, 콘텐츠제공업자들이 플랫폼을 거칠 때마다 과다한 수수료를 지불하기 때문에 플랫폼 사업자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구조를 띠고 있다.

이에 반해 프로토콜 경제는 '탈중앙화·탈 독점화'를 추구해 플랫폼 경제의 독점적 비즈니스 환경과 그에 수반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과 대세로 거론되고 있다.

탈중앙화·탈 독점화를 통해 여러 경제주체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 모델로, 블록체인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여기서 블록체인은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해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에 복제·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로, 이를 이용하면 분산된 여러 상품과 서비스를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다.

따라서 프로토콜 경제는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을 이용해 플랫폼에 모인 개체들이 합의한 뒤 일정한 규칙(프로토콜)을 만드는 등 참여자 모두에게 공정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참여형 경제체계를 가리킨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 GAFA의 플랫폼 경제에 대항한 프로토콜 경제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토종 종합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인 '미디움 kok플레이'가 탄생했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에 의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다.
구글플레이, 애플스토어, 넷플릭스 등 해외 거대플랫폼의 디지털 식민지화를 통한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콘텐츠 제작업자등에게 과다한 수수료를 부과하고 콘텐츠 이용자에게도 전혀 혜택이 없는 독식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은 위변조 및 해킹이 불가능하고 콘텐츠 제작자 및 이용자에게 공정한 수익을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토종 블록체인 콘텐츠플랫폼 탄생의 필요성을 느끼고 케이팝 케이드라마 영화 웹툰 게임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KOK 플랫폼이 2019년9월30일 탄생되었고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플랫폼의 시작이 그렇듯이 플랫폼 내에 유저(회원)가 없으면 콘텐츠가 들어오지 않으므로 백서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5개년(2024년9월30일까지)에 걸쳐 1억명의 진성 회원 확보를 위하여 회원들에게 스테이킹(투자 예치)을 하게하고 그에 따른 채굴보상을 지급하게 되는데 네트워크 마케팅의 친구초대방식만 벤치마킹하였다.

따라서 프로토콜 경제는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을 이용해 플랫폼에 모인 개체들이 합의한 뒤 일정한 규칙(프로토콜)을 만드는 등 참여자 모두에게 공정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참여형 경제체계를 가리킨다.

KOK-Play 플랫폼에서 KOK코인 채굴을 통해 수익이 발생된다.이 코인은 ZBG 비트글로벌 비트렉스 쿠코인 핫빗 등 글로벌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or 이더리움 등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모든 회원들은 KOK코인을 현금화하여 출금이 가능하다.

물론 많은 추천인이 생기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단순 나홀로 채굴에 대한 수익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채굴보상 해주는 금액은 15억개의 KOK토큰을 발행하여 5년동안 순차적으로 지급을 하게되며 플랫폼 내에 회원이 증가하게 되면 토큰의 개수는 한정이 되어있으므로 수요 및 공급의 원칙에 따라서 토큰의 가격이 비례상승하게 되므로 아무리 회원수가 증가하고 회원의 채굴수익 지급금액이 증가하더라도 정해진 토큰으로 충당하게 되며 폰지사기나 금융피라미드처럼 신규 회원으로부터 받은 돈으로 상위회원에게 나눠주는 방식이 아닌 토큰이코노미에 의한 이상적인 채굴수익 지급방식이다.

KOK PLAY는 2019년 10월 첫 선을 보인 후 10개월 만에 전 세계 140여 나라에서 70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면서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네이버, 유튜브, 넷플릭스의 수익구조가 실 제작자들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시장 왜곡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 김영배. 황병철 프론티어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콘텐츠 공유와 공정한 수익분배로 이러한 문제점을 일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대 플랫폼들의 독점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본질과 가치를 재조명하려는 KOK PLAY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미디움 KOK는 굴뚝 없는 삼성전자?이다.신한류문화를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더 나가 미디움 블록체인 기술로 세계 시총 10위안에 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뻗어 나가고 있는 토종블록체인 콘텐츠플랫폼 사업으로 앞으로 깜짝 놀랄 일들이 많이 생길 것이다.라고 했다.

이들은 미디움 KOK는 학습을 통해 충분히 이해만 한다면 자신감과 설레임 희망으로 열정적인 할동을 할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이렇게 어려운 세상에 미디움KOK는 신이 내린 선물이다.최소 3개월만이라도 최선을 다 한다면 평생을 돈걱정 없이 행복 모드로 전환 할 수 있을 것이다.

변철남 대기자

가치를 실현하며 사람들에게 행복 전하는 ‘꿈의 전도사’김영배 프론티어는 “KOK PLAY의 진정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믿으며 파트너들과 전진하고 싶다”고 했다.. 황병철 프론티어는“더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꿈의 전도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the복지타임즈=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