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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I-Trip, I-Order서비스 개시모든 교통수단 정보 통합으로 최적의 맞춤형 이동 경로 안내...이동 중 주문·결제, 줄 안서고 빠르게 픽업
  •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 승인 2021.09.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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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5동에 거주하는 A씨의 직장은 송도 3동에 위치해 있다.
출근길 집을 나서 달빛축제공원 역까지는 수요 응답형 버스 아이모드(I-Mod)를, 테크노파크역까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한다. 
퇴근길에는 회사 근처 음식점에서 미리 주문하고 결제까지 완료한 음식을 찾는다. 많이 붐비는 시간이지만 기다릴 필요가 없다. I-Trip, I-Order 서비스가 손 안에서 한 번에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한다.’

A 씨가 바라는 이 꿈만 같은 이야기가 이제 곧 실현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6일부터‘아이트립(I-Trip)’과‘아이오더(I-Order)’서비스를 영종에 이어 송도국제도시에서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트립(I-Trip)’서비스는 인천시의 스마트한 교통수단인‘I-멀티모달’의 최적경로를 검색해주는 서비스로 올해 7월부터 영종 국제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송도국제도시에 개시하는 아이트립(I-Trip)은 기존의 길 찾기 앱이 제공하는 대중교통 중심 서비스에 I-멀티모달 교통수단까지 포함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집 앞에서 정류장까지 전동킥보드(I-Zet)로 이동하고, 대중교통 환승지까지는 수요 응답형 버스(I-Mod)를 활용해 최적의 경로를 찾을 수 있다. 

최소 시간 또는 최소 비용, 최소 환승 등의 옵션을 사용할 수 있고, 개인별 사용 이력 등을 통해 개인화된 최적의 경로(Trip plan)를 저장할 수도 있다. 내년 3월에는 정기구독 요금제를 통한 요금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트립과 함께 개시하는 아이오더(I-Order) 서비스는 이동 중 이용 가능한 사전 주문·결제 서비스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중 앱을 이용하는 동안 음료 및 식사 메뉴를 주문·결제하고, 도착 후 대기 시간 없이 사전 주문 메뉴를 픽업하거나 매장에서 즐길 수 있다. 

현재 아이오더 가맹점은 영종과 송도의 I-멀티모달 운행지역을 중심으로 70여점이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인천시는 계속해서 가맹점 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트립과 아이오더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회원 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시민 참여로 만든 스마트한 교통수단에 경로 검색과 사전 주문 기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보탬이 되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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