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경기 의정
'매의 눈'구점자 부천시의원 "도시의 나침반 도로 안내표지 엉망"제254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조목조목 지적하며 시정 촉구
  •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 승인 2021.09.04 15:27
  • 댓글 0

 

구점자의원이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

구점자 부천시의원(원종1동,원종2동, 신흥동, 내동, 대장동, 오정동)은 9월 3일 제254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시 관내 안내표지판의 부실화를 조목조목 지적하고 조속한 시정을 촉구했다.

구의원은 먼저 “다수의 공공건물이 이전되었음에도 안내표지판 명칭이 변경되지 않고 예전 그대로 있어 시민의 불편이 크다.”고 주장했다.

춘의동 부천종합운동내에 있던 교육·유럽자기·수석박물관은 지난해 12월 여월동 옹기박물관에 통합, 부천시립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여월동 부천시립도서관으로 이전 되었음에도 유럽자기박물관 교육박물관 수석박물관은 아직도 부천종합운동장내 있는 것으로 표지판에 쓰여 있다.(사진1)

사진1
사진2

 부천시립박물관 앞 도로 표지판에는 성골로 오정경찰서와 오정어울마당만 쓰여 있고 정작 '부천시립박물관'은 빠져 있다.(사진2). 부천시립박물관 정문에 도착했을 때 지상형 ‘부천시립박물관(BUCHEON MUSEUM)’ 보인다. 차량 이동 안내 표지판도 없다.

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만화박물관이 같은 건물에 소재하고 있는데 한국만화박물관만 표지판만 덩그렇게 놓여 있다(사진3). 한국만화영상진흥원도 병기되어야 올바르다고 주장했다.

사진3

이어 광명에서 부천으로 진입하는 역곡하수처리장 앞은 옥길지역 개발에 따라 2차선에서 6차선으로 개통돼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다. 도로 안내표지판에는 옥길로 56번길만 적시되어 있다(사진4). 부천으로 진입하는 이 차선도로 성격에 맞게 ‘부천시’라고 명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4

평소 운전을 하며 '매의 눈'으로 도심 표지판을 살펴 본 구의원은 “도시 관문 도로 안내 표지판은 글씨체나 바탕색등으로 그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시각적 효과가 크다. 어울리지 않게 보이는 바탕색이나 글씨체도 있다. 이제 부천시CI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정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