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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식 제 10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취임“창조성 ‧ 자율성 ‧ 공적책무성 ‧ 진정성 ‧ 희열성(fun)등 5대 운영 원칙제시”
  •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 승인 2021.05.2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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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 복지위해 실현가능한 프로그램 제시, 미래지향적 나눔역량 개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 10대 회장으로 선임된 조흥식 회장의 취임식이 25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다.

   오전 11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김상균 사무총장, 부서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흥식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유튜브 중계를 통해 전국 직원들이 함께했다. 

 조흥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을 만들 때 관여한 후, 23년 만에 사랑의열매로 돌아와 감개무량하다”며 “사랑의열매는 국민이 만들어 주는 조직인 만큼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이웃들을 위한 지원과 국민의 복지향상 등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민간복지기관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산 고령화 ․ 불평등 ․ 신빈곤 ․ 기후변화 ‧ 생명불안 ‧ 가족해체 현상 ‧ 성불평등의 문제는 국가가 정책적 해결과 함께, 사랑의열매가 창의적이고 유연한 민간 복지기관의 장점을 바탕으로 보완적 역할을 하면서 우리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가장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해가겠다”고 전했다.

   또, “사회복지학과 대학교수로 38년, 공공복지 관련 국가정책 연구기관에서 3년간 지내며 평소 실사구시(實事求是), 진선진미(盡善盡美),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민간복지기관으로서 국민의 삶을 더욱 낫게 하는 실현가능한 프로그램 및 대안 제시와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나눔 역량 개발, 기부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인 조흥식 회장

   이를 위해 “창조성 ‧ 자율성 ‧ 공적책무성 ‧ 진정성 ‧ 희열성(fun)등 사랑의열매 5대 운영원칙을 제시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사랑의열매를 만들기 위해 안팎으로 열린 소통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은 오늘 25일부터 3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5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사랑의열매 10대 회장으로 조흥식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를 추대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조흥식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사회복지 분야의 대표적 학자이자 전문가로 풍부한 학식과 현장경험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장,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정책위원장, 한국사회정책학회장, 한국사회복지학회장, 서울대 교수협의회장 등을 지냈으며 직전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또, 2000년 11월부터 4년간 사랑의열매 이사, 배분 및 기획분과실행위원장으로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기도 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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