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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미래 변화 주도할 최고의 경쟁력“<스페셜 인터뷰> 기능성 의류전문업체 '오휘인터내셔널’ 대표 권오운
  • the복지타임즈=변철남 대기자
  • 승인 2021.05.07 11:41
  • 댓글 3

 육,해,공군에 기능성 의류 연간 60억원 납품

 女心사로잡는 자체 브랜드 AHORA(아호라) 50억원

 미주지역원단 40억 수출...20년 회계기준 연매출 150억원

 

권오운(왼쪽)오휘인터내셔널대표가 변철남대기자와 인터뷰를 하며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 불황 속에서도 꿈쩍 않는 기업이 있다.

불경기를 모르는 ‘오휘인터내셔날’ 권오운 대표(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출신)를 6일 일산 본사에서 만나 2009년 창업 이래 지금까지 고도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오휘(OHUI)인터내셔널의 발자취,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들었다.

오휘(OHUI) 인터내셔널은 한국 의류제조업체로 패션계를 선도하며 주로 OEM방식의 제품 생산을 해왔다. 최근에는  야심차게 자체 브랜드 ‘아호라’도 런칭했다.  

국내 육,해,공군과 특수부대 장병들에게 기능성 티셔츠류와 특수 의류,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해 연간 60억원의 군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러시아 중국 필리핀등 해외 수출에 대형 계약 쾌거도 이뤘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콧대높기로 유명한 글로벌 브랜드 ‘룰루레몬’(케나다본사)에서도 오휘인터내셔날의 원단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년간 30억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권오운 대표가 'ADEX 2019' 오휘인터네셜 부스를 찾은 여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휘인터내셔널의 군납 제품군

 

 최근에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중 군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트랜스포머(transformer) 여행  등산배낭과  특수 속옷 인젝션 몰드(injection mold) 제품이다.

이 트랜스포머 여행 등산 배낭은 평상시 여행용 또는 군장용으로 쓰다가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는 자신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배낭(도강용, 비상시들것으로변신가능하며,구난시소형발전기능)등으로 3중 변신이 가능하다. 디자인과 특허출원 등록을 마쳤다.

 권오운 대표는 “평소에는 군장용으로 사용을 하다가 부상자가 발생 했을 경우에는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이 배낭에는 비상시 한 사람이 한달간  버틸 수 있는 식량도 담을 수 있고 장기 행군이나 생존 훈련 중 에어백 기능도 가능해 물속에서 거뜬히 뜨기 때문에 별도 장비 없이 구명백으로 사용 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능성 특수 속옷인 인젝션 몰드(injection mold)는 “속옷자체가 물에 뜨기 때문에 전투병들이 극한 상황이 생겼을 때 바깥 전투복을 벗고 물에 뛰어들어도 별도의 구명조끼도 필요 없다. 가슴에 방탄패드를 하면 방탄복 역할도 한다. 현재 해병대 특전 사령부 UTD대원들이 개별적으로 사서 사용하고 있다“며 “전 병사들이 입을 수 있도록 제조원가를 10만원대로 낮추도록 최선의 개발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호라 제품

3년전 아호라무브먼트(ahoramvm.co.kr) 자회사를 설립, 여심(女心) 사로잡는 신개념의 유니크한 AHORA(아호라)자체 브랜드로 개발한 작품도 출시해 귀족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체 브랜드 런칭으로 새 성장 동력을 갖게 됐다.

아호라는 23가지의 유니크한 디자인 애술레져룩 비견될 정도로 지금까지 없었던 창의적 디자인과 독보적 기능성으로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권대표는 "아호라 요가복은기능성을 내재한 원단을 사용, 가벼운 유산소부터 강도높은 근력운동까지 늘 손이 가는 하이라즈 부깅렌스는 땀을 빠르게 흡수, 시원한 쿨링감과 신축성을 동시에 경험 한다. 향균 방취 기능까지 갖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여름철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아호라는 운동후 마트에도 갈수 있는 평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옷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포츠와 아웃도어, 캐주얼, 란제리 등 스포츠웨어 기능성과 함께 일상 속 패션 스타일을 강조, 차별화했다."고 강조했다.

아호라 피트니스복이 2019 월드미스유니버시티(world miss university)한국대회 공식 의류업체로서대회에 협찬하였으며 전 참가자들이 '아호라' 옷을 입고 미의 경연을 펼쳤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선발전에서 아호라상을 수상한 박혜미양

오휘는 본사를 광명 SK테크노파크 단지내에서 20년9월에 일산으로 확장 이전했다. 광명 SK테크노파크 공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개성공단 가동 시절에는 북한 근로자 1500여명을 고용할 정도의 역량을 갖고 있는 알짜배기 기업이다.

권오운 대표는 ‘아름다움은 창조와 혁신에서 나온다’는 모토를 갖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디자인이 미래의 변화를 주도 할 최고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그는 사업에서 '배수진을 치지 않는다'를 제1덕목으로 삼고 있다. 

그만큼 시장의 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마음가짐을 성공의 비결로 꼽았다. 선택과 집중, 정도의 경영전략이 코로나 시국에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 

the복지타임즈=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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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란 2021-05-09 07:02:28

    자랑스럽습니다 예천제16전투비행단내에있습니닥 오휘인터내쇼날 많이애용하는소비자입니다 뿌듯한맘 권오윤대표님 홧팅^^~   삭제

    • 남옥경 2021-05-07 15:10:55

      코로나19 시국에도 흔들림없이 폭풍 성장을 하다니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오휘인터내셔날의 무궁한 발전을 예천 지역민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제대로 알고 행동하는 오휘의 기술력에
      신뢰가 갑니다~   삭제

      • 유재건 2021-05-07 13:33:14

        오휘인터내셔날 의 폭풍성장을 축하합니다.
        아호라 요가복 구매욕구가 생겨 구입예정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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