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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김포시장 "경로당운영비 30만원으로 현실화 추진"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전국 첫 4년제 노인대학 개강식 참석 ...신명순의장 "열심히 배워 멋쟁이 어르신 되어 달라"
  •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 승인 2021.03.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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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인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에서  전국 첫 운영되는 4년제 노인대학 개강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경로당운영비 30만원으로 현실화 추진 하겠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3월2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지회장 이석영) 4년제 노인대학 개강식에 참석, 노인복지 강화를 역설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정시장을 비롯 신명순 김포시의장, 이석영지회장, 윤필선 노인대학학장, 분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포시지회은 지난해 전국 600여개 노인대학중 유일하게 4년제 노인대학을 설립했다.

코로나19로 1년만에 이날 첫 4학년 개강식과 37기 입학식을 가졌다.

노인대학은 6월말까지 비대면 수업(카카오톡 동영상)으로 운영된다. 김포시지회는 노인학생수는 540명(학년당 135명)이다.

정하영(오른쪽)시장과 신명순(왼쪽)의장이 이석영지회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시장은 개강 축사에서 “경로당 운영비가 몇만원에 불과해 다른 지역과 형평성을 고려, 최소30만원까지는 되야 현실적 운영비가 될 것으로 본다. 신명순의장과 의견을 모으고 있다”며 “한꺼번에 올릴 수는 없지만 법률 검토가 끝나면 본격 인상안을 추진 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 “노인들에게 부담이 큰 보청기 비용도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다만 선거법에 위반 되는지 꼭 선거관리위원장의 최종 결정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김포관내 현재까지 87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경로당 회원들의 철저한 방역관리로 단 한명의 환자도 발생 하지 안해 감사드린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계획은 5월말에 구체적으로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2021년 4가지 시정혁신안을 내걸었다.

첫째 스마트 에코 경제도시, 둘째 평생교육도시, 셋째 굴뚝산업으로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김포가 갖고 있는 서해자원을 이용한 평화관광사업, 넷째 김포한강도시 완성이 그것이다,

그중 ‘평생교육도시’ 시정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움을 기회를 가져 일자리 창출과 지혜로운 삶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정시장은 “오랫동안 진행했던 노인대학의 노하우가 평생교육도시에 녹아나면 정말 어느 지역보다 교육도시로 성장하고 교육일자리를 만드는 김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노인대학이 김포시 평생교육도시 완성에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노인대학의 배움을 통해 어르신들이 과거의 김포의 역사와 전통을 살리고 미래의 김포 발전을 위해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신명순 깊포시의회 의장

한편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 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으셨나요. 얼마나 오고 싶어 겠느냐. 그 마음을 느낄수 있다”며 “비대면 수업을 전국 어느 노인대학도 시도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석영지회장님, 유필선노인학장님 계시기에 가능했다”고 치켜세웠다.

또 “지난해 경로당이 입석 탁자들을 제공해드렸지만 올해도 더 좋은 조건에서 어르신들이 생활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은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의원들도 비대면 정책토론을 하고 있다. 카톡영상 수업을 공유하면 큰 힘이 될 것이다. 열심히 배워서 멋쟁이 어르신이 되어달라고”고 격려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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