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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회장·지회장 3선(12년) 연임 길 열렸다대한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정관 제11조 '임원의 임기' 1차 중임에서 2차 중임으로 개정 의결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1.03.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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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2명 증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설립 운영
 김호일 회장이 올초 취임후 첫 경기도지역 지회장들과 간담회를 하던 모습.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 연합회 회장, 지회장의 3선 연임의 길이 열렸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와 같이 최장 12년간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임기 4년에 연임 1회로 8년까지 가능하다.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은 지난 2월 18일 코로나19로 서면 정기총회를 개최, 정관 제11조(임원의 임기) 1항 ‘회장의 임기를 2차(현행 1차)에 한하여 중임 할 수 있다’로 2월 25일 개정 의결했다.
 

정관 11조 회장 임기의 안건은 총 대의원 280명중 259명이 의견을 체출 했다. 의견 제출자 259명중 찬성 191명, 반대 67명, 기권(미제출자 포함)22명이다. 찬성률(의결권자)은 68%이다.

 
정관 개정을 위해서는 정족수인 재적대의원수 3분의 2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대한노인회는 지난 2월 26일 주무관청인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조만간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개정 정관은 보건복지부의 허가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3선 연임은 김호일 회장의 주요 공약이다.
 

김호일회장은 경기실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노인회 회장도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와 같이 가야 하는 것이 순리이다. 신세대 노인회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시대에 발맞춘 결정이다"며 "전국 평균을 보면 지회장들이 재선하는 경우도 높지 않다. 삼선까지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총회에서 중임안에 반대하는 의견도 28%가 나왔다. 만약 75세에 노인지회장이 되면 97세까지 회장 직무를 수행 할 수 있느냐는 현실적인 문제가 대두 된다. 
 

기권을 했다는 경기지역 한 지회장은 "후배를 위해서 양보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옛날말처럼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일하게 되어 있다. 욕심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중임안건과 함께 정관 제4조 (사업 )9항을 개정, 대한노인회 평생교육원과 학점은행제 설립운영도 의결했다.

 
김호일 회장은 "평생교육원에서 지회장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케 해 노인종합복지관을 수탁 운영할 경우 지회장들이 겸직을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정관 제9조 당연직 이사및 선임(상임)이사를 32인 이내→34인 이내로 개정, 이사 2명을 증원할수 있게 했다. 제10조(임원의 선출) 2항을 개정, 중앙회 직할지회장(세종시지회장)도 당연직 이사가 될수 있다.  
 

아울러 정관 제34조를 개정,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제출 기한을 당해회계연도 개시 20일전에서 →10일로 변경했다. 

 
제38조(조직) 2항을 개정, 중앙회는 노인전문교육원→혜인중앙연수원을 설치 운영할수 있다고 바꿨다. 
 

정기총회에서 '2020년도 감사보고,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심의도 의결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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