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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만수새마을금고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협약 체결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1.02.1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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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와 MG만수새마을금고가 최근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건실한 육성과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협약식’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융자협약을 체결한 6개 은행(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이어 MG만수새마을금고가 추가됐다.

 남동구는 올해 15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조성하고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업체당 3억 원(소상공인 5천만 원) 한도로 3년간 대출금리의 연 1.7%이내 이자를 지원하며 관내 코로나19 피해기업 및 여성기업인 등에게 0.3%를 우대해 2.0%를 지원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식이 인천 최초로 지자체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기관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쳐있는 관내 기업인들에게 이러한 소식은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남동구 지역사회의 발전과 경영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기업,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 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수새마을금고 이문교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 760만원 상당의 식료품(쌀, 라면)과 현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기업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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