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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자 추가 모집…창업 공간 무상 제공
  • the복지타임즈=이강재 기자
  • 승인 2021.02.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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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는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4월 첫 문을 연 청년창업지원센터는 IT·기술, 온라인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18개 기업이 입주해 현재까지 43억8천여만 원의 매출과 11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올해 4월 15일 입주기간 만료 예정인 사무실 4곳과 공방 1곳이 대상이다.

 이 중 공방은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연계해 여성창업가 전용 공간(1개 기업)으로 변경·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남동구 거주자로 만19~39세 청년 예비 창업가나 초기 창업가면 신청 가능하다.

 주요 모집 분야는 △지식서비스(지식콘텐츠, 웹 기반 서비스업, APP개발, S/W 콘텐츠 등) △일반창업(기타 일반창업 전 분야) 등의 분야로,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모방 및 침해한 아이템이나 사행성·환경오염 유발 등의 창업아이템은 제외한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심사위원 평가점수 고득점 순으로 입주자를 선발하며, 선정된 팀은 △창업공간 무상제공(입주 계약일로부터 최대2년간 사용가능) △경영.마케팅 컨설팅 지원 △각종 기업관련 활동 홍보 지원 △책상, 의자, 회의용 케이블, 캐비넷, 에어컨 등 구비 △공용OA, 팹랩(시제품제작실), 스튜디오 등 공용이용시설 등의 각종 창업활동을 지원받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청년 정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공간으로서 청년 창업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주 희망자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남동구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마감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현재 센터는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5, 2층(구월테크노벨리 c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 규모 188.19평 △독립공간(창업사무공간 10개) △공유공간(코워킹스페이스, 공유OA,공유주방 △창업공간(카페테리아, 핸드메이드 공방) △회의공간(세미나실, 다목적실) △팹랩(3D프린터, 촬영실, 영상 디지털기기) △기타시설(전시실, 창고, 수납공간, 탕비실 등) 으로 이뤄져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일자리정책과(032-453-6234)로 문의하면 된다.

the복지타임즈=이강재 기자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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