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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전 김포시장 ‘국민의힘’ 입당“평당원으로 김포와 당 발전 매진하겠다.”
  • THE 복지타임즈 = 변철남 대기자
  • 승인 2021.02.0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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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사진) 전 김포시장(민선5기~6기)이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지 1년만에 ‘국민의힘’에 입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영록 전 김포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난해 4.13 총선에 출마하려 했으나 공천을 받지 못해 탈당했다.

유 전 시장은 재선 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2010년~2018년 김포시장을 역임한 그는 지난 4·15 총선을 앞두고 김포시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후보 경선을 준비하던 중 더불어민주당이 현 김주영 국회의원(전 한국노총 위원장)을 전략공천하자 이에 반발해 지난 해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유 전 시장은 “지난 해 4·15 총선이 끝나고 난 뒤부터 정치적 진로를 놓고 지지자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무엇이 진정 김포를 위한 길인지에 대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이 ‘국민의힘’ 입당이었다”며 “무엇보다 평당원으로 김포와 당의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입당 소회를 밝혔다.

한편 유 전 시장의 국민의힘 입당을 놓고 김포시 정가의 한 관계자는 “유전 시장이 지방선거를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보다는  김포시 인구증가에 따른 (년간 2만이상 증가) 국회의원 의석수 증가에 대비한 사전 포석”일 수 있다는 것이다.

THE 복지타임즈 = 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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