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
김포 양촌읍 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도 넘은 영업'폐기물 선별에서 보관장소 위반까지 임시보관 출입문 열어놔 먼지 ‘풀풀’
폐기물 임시보관장소에서 굴삭기를 이용해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김포시의 한 건설폐기물 수집ㆍ운반 업체가 허가 범위를 넘어 폐기물 선별작업도 하고 있어 관계 기관의 지도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A환경(주)는 건설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장폐기물 수집운반 등의 업종을 김포시로부터 허가를 받아 영업을 하고 있다.

  이 업체는 폐기물 수집운반 뿐만 아니라 임시보관장소에 있는 폐기물들을 굴삭기를 이용해 선별작업까지 하고 있다.

폐기물 임시보관장소에서는 각종 폐기물을 소형 차량으로 집하한 뒤 10일 이내에 대형 차량으로 옮겨 싣어 폐기물 중간처리업체로 이송하는 행위만 가능하다.

  또 가설건축물로 만든 임시보관장소 밖에 폐기물이 담긴 적재함을 적치해 놓고 있는 실정이다. 

이밖에 폐기물을 흩날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도 임시보관장소의 대형 출입문 등을 열어 놓은채 작업을 진행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A환경(주) 관계자는 “폐기물을 선별한 것이 아니라 흐트러진 것을 정리했으며, 적재함은 트럭이 고장나 잠시 내려놓았으며, 작업을 안 할 때 출입문을 열어 놓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업체는 지난해에도 임시보관장소 외부에 건축폐기물을 보관하고 임시보관장소 설치 승인 조건을 위반하다 김포시에 적발된 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THE 복지타임즈  jangbak007@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