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복지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탈북청소년지원지원사업 ‘우리 함께 해’
  • the복지타임즈=이강재 기자
  • 승인 2020.12.29 08:37
  • 댓글 0

 인천시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0년 탈북청소년지원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우리 함께 해’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우리 함께 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위축돼 있던 탈북청소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과 문화상품권을 제공했다.
 
 논현중학교 통일전담교육사는 “탈북청소년 가정의 80%가 한부모 가정이거나 수급 가정이라 코로나19 상황에서 일반 가정에 비해 어려움이 많기에 센터의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센터는 논현동 일대 학교에 탈북 청소년들이 많이 재학 중인 점을 감안해 2018년부터 ‘한국교육개발원’과 연계한 심리상담, 학습지원, 문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탈북청소년들이 문화적 차이로 위축된 심리 정서를 회복하고 안정된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도 탈북청소년을 위한 사회적응프로그램·지역사회 인식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기관들과 협력해 탈북청소년 지원 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백양숙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이 있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탈북청소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nd1388.or.kr) 또는 전화(☎ 032-471-1388)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e복지타임즈=이강재 기자  kang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