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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율학습모임‘혜윰’나래를 펴다-‘19년 17개 →‘20년 45개로 확산, 12개 우수과제 선별 정책화 시동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0.12.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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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熱功)하는 사람이 열근(熱勤)한다’자발적 학습문화 정착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학습모임 “혜윰”에 속한 45개 연구모임의 성과를 평가하고, 12개 우수과제(최우수 1개, 우수 2개 등)를 선정 ‧ 발표했다고 밝혔다.

 "혜윰”은 ‘생각’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칸막이 행정을 지양하고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과 역량이 있는 공직자들의 집단지성을 끌어내기 위해 결성한 정책연구모임의 이름이다. 

  - 2019년 제1기 17개를 시작으로 올해는 제2기 45개팀 353명 공직자들이 지난 3월부터 시정과 시민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연구 개발해왔다.

 최우수 연구과제로는 「빅데이터 세나들이」가 연구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체납정리 방안”이 선정됐다. 

 - 체납 담당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존 업무에서 한층 더 나아가, 빅데이터·AI전문기술 등을 접목, 인천형 체납회수등급 마련하여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비대면 징수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우수 연구성과로 뽑힌 연구과제는 

 - ▲「인싸스팟」 모임이 연구한 “숨겨진 인천의 인생 스팟을 찾아라!”로 저예산으로 당장 실현가능하면서도 참신한 생활기반 아이디어가 호평을 받았고,

 - ▲ 「하늘위의 블루 오션」 모임이 연구한 “드론을 활용한 에너지 빈곤층 폭염대책 연구”는 정책대상지역 선정과정에서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용하여 자체 드론촬영,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등 실증연구를 진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 지속가능한 생활방식 제로포장 실천방안 연구 ▲ 도시철도 이용시설 편익증진 방안 ▲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통한 공문서 분석 제언 등 총 12개가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윤병철 시 혁신과장은 “연구성과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와 협의를 거쳐 정책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혜윰 3기를 구성하여 시민생활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연구들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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