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부천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부지 개발 사업 '급물살'부천시의회더불어민주당 강제 당론 결정, 장덕천 시장과 3대 요구사항 합의, 서명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0.12.05 14:37
  • 댓글 0
3일 의총 열어 11월 24일 재문위서 보류, 전격 뒤집어 
12월 14일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이 삼수끝에 본회의 통과 유력
장덕천(왼쪽 4번째) 부천시장과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매각시 3대 요구사항에 합의, 서명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강병일(오른쪽 네번째)의장, 최성운(왼쪽 세번째)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의원들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 최성운 의원)은 지난 11월 24일 상임위원회(재정문화위원회)에서 보류된‘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추진을 12월 3일 오후 3시께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강제적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성운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대산동: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2동)에 따르면 이날 최대표를 비롯 19명의 전체 의원들은 당론에 따라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매각 협상에 따른 3대 요구사항을 개인 서명과 함께 장덕천 부천시장에 전달하고 합의했다.

장덕천 부천시장도 더불어민주당 요구사항을 3개 요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서명함에 따라, 오는 12월 14일 부천시의회 제248회 2차 정례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이 삼수 끝에 본회의를 통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매각동의(안)은 지난 2019년 12월 제239회 정례회에서 보류, 2020년 1월 제240회 임시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상동 영상문화단지 개발 사업은 토지비 1조 1000억원, 공사비 2조700억원 등 총 4조 1천9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GS건설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이다.  

향후 부천시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부지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부천시의회민주당의원들이 장덕천 부천시장과 합의롤 본 3대 요구 사항은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토지매각대금 확보 ▲영상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입주기업 담보 요구 ▲ (가칭)시민협력(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이다.

왼쪽부터 최성운 민주당 대표, 장덕천 부천시장, 임은분 시의원.

첫 번째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토지매각대금 확보다.

민주당 의원들은 우선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의 토지에 대한 GS건설 컨소시엄의 제안 가격은 인근 주변지역의 토지가격과 비교하여 낮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GS건설 컨소시엄과의 토지 매각 협상에서 반드시 주변 지역의 시세에 준하는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토지가격을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두 번째로 영상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입주기업 담보이다.

민주당의원들은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됨에 따라 입주 예정 기업의 이탈을 우려했다.

이에 입주 예정 기업(28개사)의 이탈 및 해지(해제) 조건을 강화하고 ‘위약벌 금액’을 상향 조정하라고 요구했다.

구체적인 예시로는 소니픽처스, EBS 불참 시 사업협약 해지, 소니픽처스, EBS 외 26개 입주기업 중 입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 50억 원(이상)으로 하도록 하고, 지연부담금 납부 후 6개월 이내 대체 기업 유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협약 해지 조항 삽입을 요청했다.

세 번째 요구는 (가칭)시민협력(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부천의 미래가치를 담보해 내야 할 아주 중요한 토지인 만큼 시민적 관심이 매우 높다.

따라서 시민 의견수렴(자문)과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한 (가칭)시민협력(자문)위원회(시민, 전문가, 시의회 등으로 구성)를 설치하고, 위원회의 의견이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한다고 요구사항에 구체적으로 담았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jangbak007@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