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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 제10대 회장선거 논란일각서 "당선 회장 등록단체 출신 아니어서 무효" "19단체중 8개 단체장만 선거 참여 부당" 제기

지난18일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10대 회장선거가 치러졌으나 주최 측의 일방적인 방식으로 치러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에 당선된 회장은 한국장애경제인협회인천광역시지회에 등록도 되지 않은 단체회장 출신으로 출마 자격조차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18일 실시된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장 장정하는 현제인천장총의 집행부와 회장은 8년의 기간 동안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독단적으로 편 가르기를 하고 부당하게 운영하여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회장선거는 정관 및 제 규정에 의거 엄중 공정하게 치러야 함에도 선거공고 전 당선을 목적으로 일부 단체장을 상대로 사전 선거운동을 통해 우호적인 사람들 중심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졸속으로 구성하여 선거공고를 하였다는 것.

이뿐만 아니라 선거 당일까지 단체장들은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공약들은 무엇이 있는지 모르고 있으며 선거위원장의 사퇴로 인하여 공석임에도 선거위원장이 누가 선임되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선거가 치러졌다고 한다.

즉 현 집행부와 회장이 독선적 만행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외 인천장총의 정관 제5조2항(회원의 종류와 자격)에 따르면 지역 내의 주된 사무소를 둔 장애유형별 사단법인 대표자. 지역내에100인이상 회원을 구성하고 장애인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중앙부처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전국규모의 사단법인대표자 및 인천사단법인대표자, 지회 지부대표자, 광역자치단체로부터 장애인단체들의 연합체로 설립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단체대표자 만이 회장출마가 가능하나 “이번에 당선된 회장은 한국장애경제인협회인천광역시지회에 등록도 되지 않은 단체 출신이라는 얘기가 불거져 나오고 있다.

장경석 인천광역시교통장애인협회 회장은 “아무리 민간단체라도 이러한 졸속행정과 불공정 선거는 본적이 없다.” 고 지적했다.

장회장은 “ 19개 단체 중 일방적인 8개 단체들 만이 선거에 참여하여 당선되는 어처구니없는 선거였다. 이번선거는 다시 치러져야 할 것이며 독단적이고 짜고 하는 선거는 무효를 주장하고 나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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