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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권 부천시의회부의장 "현장에 답이 있다"부천 옥길 지구 9천여평 '배못탱이 여가 녹지 공간' 조성 지도 점검, 이용 주민 편리성 안전성 도모
  • THE 복지타임즈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10.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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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권 부천시의회 부의장이 부천 옥길지구LH1 단지 뒷편에 조성되는 9천여평의 '배못탱이 여가 녹지 '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취임 100여일을 맞은 윤병권 부천시의회부의장이 현장 의정의 발걸음 보폭을 넓히고 있다.  

윤 부의장은 지난 7월 부천시의회 의원 28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제8대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의원들의 전폭적 신뢰를 받고 그는 취임직후 의장 공백기 동안 의장직무대행을 수행하는 등 2선 의원으로 노련하게 원내 의정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 22일 윤부의장은 지역구(범박동, 옥길동, 역곡3동.괴안동)인 부천범박동 산 29-1번지 일원 9천여평 야산에 새로 조성되는 ‘배못탱이 여가 녹지조성 대상지 점검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제해표 부천시녹지과장과 조광준 팀장을 대동하고 85% 공정을 보이고 있는 현장 곳곳을 손으로 직접 만져 보며 세심한 관찰을 거듭했다.

옥길 LH 1단지 아파트 뒤편 꽃동산을 조성하기 위해 불도저가 흙을 다지고 있는 곳에서 부터 인부들이 자재를 옮기며 마무리 공정에 몰두하고 있는 목재 테크를 따라 정상에 있는 전망쉼터까지 올랐다.

이어 반대편 산 아래쪽을 따라 내려가 가족 피크닉장과 숲놀이터를 점검하고 등산로를 따라 전 공정을 일일이 둘러보며 지도했다.  또 현장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안전성과 편리성, 효율성 도모를 위해 ▲옥길지구 LH1단지에서 올라가는 통로 확보 ▲ 테크 보행로 손잡이 견고성 ▲ 주택지 사생활 침해 방지 보호막 설치 ▲ 야간 보안등 설치 ▲ 폭우시 도로 유실 상태 점검 ▲ 지체부자유자 이동과 접근 편리성 등 보완사항을 지적했다.

윤병권 부의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 했다.  녹지과에서 애초 계획에 없었던 부분은 과장과 담당 팀장이 해결을 해주리라 믿는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을 두고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광준 부천시녹지과 팀장은 “조성후 예산을 확보해서 1년~2년은 보강 작업을 해야 한다. 녹지가 부족한 부천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1일 15일 준공을 앞둔 옥길지구 LH1단지 아파트 뒷 야산 ‘배못탱이 여가 녹지공간’은 개발제한구역 내 국유지 땅으로  부천시가 지난 2019년 공모사업을 따내 지난 6월 17일부터 약 10억비(국비 7억, 시비 3억원)의 사업비들 투입,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다.

총 29,417㎡에 무장애산책로(목재데크 0.3km, 원지반 0.7km), 전망쉼터, 가족 피크닉장, 숲놀이터 500㎡, 산바람 꽃동산 3,000㎡, 등산로 500m 등 솦속 체험공간을 조성, 지역 주민들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휴식 여가공간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THE 복지타임즈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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