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칼럼·기고
김종인, 보수의 영혼까지 팔아먹으려나변철남 대기자의 <정세 칼럼>....."광화문 태극기 세력 극우로 손절매 운운 자해행위"
  • THE 복지타임즈 = 변철남 대기자
  • 승인 2020.10.15 08:30
  • 댓글 3
- 비대위는 비상한 상황 속에서 운영, 그만 下車하라
- 보수를 죽이기 위해 위장해 들어온 트로이 목마이다

많은 국민들은 제1야당 '국민의 힘'(국힘당) 정당을 文정권에 대항하는 대안세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된 우파정당, 정말 국민이 기댈 수 있는 정당, 국민과 함께 울고 웃는 확실한 보수정당, 다시 정권을 뺏아 오는 정치세력을 간절히 갈망한다.

하지만 국민들은 결기도 없고 야성도 없는 좌파 2중대, 사이비 위장 우파 국힘당과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신뢰하지 않는다.

미래통합당의 김종인 비대위가 지난 5월 출범해 한국형 기본소득, 피선거권 연령 인하, 국회의원 4연임 제한 등 정강·정책을 개정한데 이어 당명(黨名)까지 '국민의힘'으로 바꿨다.


필자도 통합당이 과거의 '수구·반동·기득권 보수'의 이미지를 벗고 '혁신·책임·따뜻한 보수'로 근본적으로 '다시 태어나야(再生)'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김종인의 급진적 좌클릭은 과유불급(過猶不及),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잘못을 범할 우려가 있다. 김 위원장이 여당보다 먼저 경제3법. 노동법개정. 전일(全日)보육제는 당내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구체적 각론에 대한 논의가 부족했고 독선적이다.

또한 5·18 광주민주화 운동계승과 5·18 묘역에서의  보수 정당 대표로서 무릎 꿇는 석고대죄는 보수 진영 전체의 의견 수렴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던가.

무엇보다 국힘당 지도부가 중도층 확장을 명분으로 광화문의 아스팔트 태극기 세력 전체를 극우(極右)로 몰며 손절매를 운운하는 것은 심각한 자해행위다. 

사상 최장의 장마와 코로나의 생명 위험 속에서도 오로지 文정권의 실정(失政)과 무능, 독선과 아집, 불통과 오만에 분노하여 나라를 구하겠다는 순수한 열정으로 광장으로 뛰쳐나간 국민들이 도대체 왜 극우인가.

민노총이나 전교조 등 진짜 개혁 대상은 '극좌'로 부르지 못하면서 왜 선량하고 순수한 태극기 애국 시민들만 '극우'로 공격하는가.

지금 국힘당 지도부는 보수가 궤멸적 위기에 처했을 때 유일하게 끝까지 좌파에 투쟁한 조강지처까지 내칠려고 하니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도 유분수가 아닌가.

단군이래 최대부정선거를 밝히게 위해 투쟁중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민경욱(인천연수을 당협위원장) 대표, 8.15광화문집회 참석한 김진태 前의원, 부정선거 변호인단 김소연(대전 유성을당협위원장)변호사를 당무감사를 구실로 당협위원장에서 끌어 낼려고 한다.

현 수구·종북·무능 좌파 정권을 심판하고 자유 민주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한 손에는 '부정선거감시'를 다른 손에는 '태극기'를 들어야 한다. '머리'만 우파가 아니라 '손, 발'까지 행동하는 우파가 많아져야 한다.

광화문의 대다수 태극기 세력은 누가 뭐래도 건국과 산업화, 선진화를 주도해온 자랑스러운 자유 대한민국의 '정통 주체 세력'이다. 미래에도 '선진통일강국'의 주체로 우뚝 서야할 핵심 세력이다. 국힘당은 모든 시민보수단체를 끌어 들여야 한다.

김종인의 리더십은 확고한 가치와 비전 없이 오로지 불나방처럼 표(票)만 좇아 헤매서는 결코 정권 교체가 불가능하다. 어설프고 급격한 좌클릭은 새로운 정통 보수 정당의 출현을 통해 보수의 대분열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 사이비 위장 우파 기회주의 왔다리 갔다리 세력에게 누가 국가와 국민의 운명을 맡기겠는가.

비대위체제가 오래가는 것은 국힘당이 자생력이 없는 불임정당, 정치적 아젠더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상실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비대위는 비상한 상황 속에서 출범 이젠 정상 체제으로 복귀해야 한다.

김종인은 "비대위위원장직을 그만 둔다"는 말장난을 즐기지 말고 내려오라.

변철남 대기자


당원 3분의 1서명받아 조기임시전당대회를 개최하여 서울 부산시장선거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 대선승리체제로 전환하라.

또 국힘당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칠순의 여성인 전임 대통령이 3년 넘게 감옥 생활을 하고 있는데 구경꾼 노릇만 하는가.

THE 복지타임즈 = 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아 ! 테스兄 ! 2020-10-15 11:24:13

    문재앙ㆍ김종인 데려가줘요 !
    두놈 모두 붉은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시고요.
    다른분께 감염차단용으로 재인산성도 높게 구축하시고요.   삭제

    • 유재건 2020-10-15 11:08:22

      국힘당 오너는 탄핵주범 김무성 유승민 입니다.
      주호영 도 이들의 똘만이 입니다.
      강력한 야당의 출범을 확수고대합니다.   삭제

      • 교하지키미 2020-10-15 09:14:03

        씨알이 먹히지도 않는 이상주의 경제적민주화에 목이 메인 노인네를 이젠 집으로 돌려 보내드리자.   삭제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