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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석 부천시의원, '구속 이동현의원' 징계 추진‘윤리특별위원회’구성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의 개회도 요구
  •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 승인 2020.10.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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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소속 김환석 의원 (국민의 힘)

김환석 부천시의회의원과 국민의 힘 일부의원들이 구속된 이동현 전의장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동현 전 부천시의장은 지난 9월 15일 ATM기 절도사건과 알선뇌물혐의로 등에 대한 재판에서 징역1년 6월의 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 현재 복역 중이다.

그동안 시민들과 시민단체로부터 부천시와 부천시의회의 명예를 심히 실추시킨데 대해 맹비난을 받아 왔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필두로 잘못된 의원의 행동에 함께 사죄하고 의회의 오명을 씻기 위한  정화운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김환석 의원과 일부의원들은“시의회 수장으로서 상식적으로 이해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본인이 스스로 사퇴하지 않고 있다. 동료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내는 것은 인간적으로 매우 힘들고 가슴 아픈 일이지만 시민들께 큰 실망을 끼친데 대해 사죄하는 마음과 자발적인 자정노력을 통해 시민들께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 힘 의원들은 이동현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이를 다룰 ‘윤리특별위원회’구성을 위한 임시회의 개최를 요구하고 이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전 시의장은 ‘알선뇌물약속’혐의로 재판 중인 지난 3월 24일 상동소재 모 은행 ATM기에서 다른 고객이 두고 간 70만원을 가져간 혐의(절도죄)로 불구속 기소되어 추가로 병합 재판을 받았다.

지난 8월 18일 검찰은 징역3년을 구형하였고, 9월 25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6월형을 받고 법정구속 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대표 최성운 의원)의원 19명 전원과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 대표 이학환 의원)의원 8명 전원은 이동현 의장에 대해 의장직과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낸 바 있다.

이번 이동현 전 의장의 징계안의 처리에도 단합된 힘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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