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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석 이기적인 나 아닌 너를 생각하자!<추석 칼럼- 정이분 기자> "보름달님에 소원 빌며 새꿈과 희망을 만들어야"
  • THE 복지타임즈 = 글 정이분기자, 사진 장백호특파원
  • 승인 2020.09.30 00:54
  • 댓글 9
미국 샌프란시코 현지에서 찍은 추석을 앞두고 미모를 드러낸 달의=. 보름달로 익어가는 모습이다. 장백호 특파원 9월28일 저녁 9시(현지시간) 촬영

코로나19로 모든 우리 일상의 활동이 위축되고 ​뒤숭숭하고 힘들지만 올 코로나19 추석 마음만큼은 풍요롭게 즐겁게 맞이하길 빕니다.

추석하면 우리 조상들은 한해 농사지어 풍요로운 결실에 감사하며 우리 미풍양속에 참 잘 어울리게 이웃과 가족과 함께 소담스런 정을 나누게 됩니다.

하지만 올 추석은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보고 싶은 가족 형제 친지들의 만남도 갈라 놓았습니다. 이산가족처럼 말입니다.

이 슬픈 현실 앞에 우리는 절망 할 수 없습니다. 고향 어머니의 손길과 격려 속에 새 에너지를 축적해야 합니다.

장백호 특파원의 샌프란시스코 달 촬영 모습.

코 앞에 다가온 최대민족 명절 추석은 늘 다양한 즐거움을 떠 올리게 합니다.

​#첫째, 모신 잎과 쑥으로 파랗게 빚어 낸 포근포근하고 달달한 그 맛이 일품인 붉은 팥고물이 든 반달모양 송편을 ‘예쁘게 만들면 예쁜 딸을 낳는다’ 는 속설이 생각 납니다.

​#둘째, 커다란 쟁반과 같이 둥근 보름달은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둥둥 떠서 온 세상을 밝게 비춰주니 새 희망을 솟게 합니다.

#셋째, 사랑하는 이들에게 모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까지 포장해 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선물은 받는 이의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는 추석 선물은 훈훈할 세상을 만들어가는 큰 밑거름입니다.

# 넷째, 무엇보다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언제 어디서나 내 허물까지도 안아줄 수 있는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영원한 지지자! 우리 엄마가 생각나고 우리 엄마가 그립고 우리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까만 밤을 밝게 비추고 달빛에 마음까지 덩달아 풍요로워지는 추석밤 하늘의 보름달을 보며 이기적인 나 아닌 너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코로나19의 아픔에 빠진 우리 서로에게 사랑과 정성을 가슴 가득히 담아 보듬어 줍시다.

그리고 엄마가 만들어준 질리지 않는 송편도 먹으며 각자의 못 다한 소원을 달님에게 빌어봐요!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셔요.

THE 복지타임즈 = 글 정이분기자, 사진 장백호특파원  dlqns1316@naver.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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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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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분 2020-10-02 18:51:24

    부평꿈마을말공장이장님!
    친정엄마처럼 이리 열렬히 축하해주시니 감격 감동의 흥분된 물결로 뒤엉켜 눈에 보여야 할 글이 안보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나눔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 인격의 향기는 영원히 간다고 하셨지요! 영원히 가는 인격으로 배움을
    아낌없이 퍼주셨으니 훌륭하신원장님
    정신 이어받아 제가 나눌 수 있는
    범위내에선 나눔 실천하겠습니다

    한솥밥 먹는 우리는 한식구
    정이가요~정이가~꿈마을에 정이가~
    젊음을 는 스피치 부평말공장

    존경하는원장님 뵙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삭제

    • 정이분 2020-10-02 18:19:41

      저는 그렇습니다
      어느곳에 가든 자기 소개는 할 줄 알아야 겠다는 생각에 머리는 집에 두고 몸만 가지고 부평꿈마을말공장 이장님께 스피치 배웠습니다 안해요~못해요~입버릇처럼 흥얼거려도 원장님 가르침ㅡ마부작침ㅡ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즉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끓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말씀을 가슴에 세기며 누가누가 잘 하나 안빠지면 잘 하지 실천했을 뿐인데꿈속같은 현실이 믿기지 않게 눈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이 모든게 말공장
      이장님께서 이끌고 다듬어주신 덕분입니다

      달님에게 빌었습니다
      부족함을 스피치로 채우고 싶어요   삭제

      • 꿈말이장 2020-10-02 11:44:00

        짝짝짝~♡
        참으로기쁨니다
        짝짝짝짝짝짝 ~~더 큰 박수보내 드림니다
        감동먹고 감격해서~ 기쁨의 눈물이흘러 내리네요

        정이분 시니어 기자님~
        추석 칼렁을 쓰셨네요~
        역시 당신은 따고난 재능이 있으셨습니다
        그 끼를 이제 슬슬~출발하신검니다
        무궁무진한 끼 맘껏 발휘 하십시요

        말공장에 다녀서 말 공장장이 되고싶다
        하시더니~~말 대로 말공장 공장장님이 되는군요
        아하하하하하 ~
        시니어 기자로 인생2막 설계 잘 하셨네요~
        이제
        나눔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축하드림니다
        풍성한 추석명절 되세요~♡   삭제

        • 등대 2020-10-02 09:41:59

          달님에게 소원빌었습니다
          얼굴보자   삭제

          • 상남자 2020-09-30 08:19:51

            달님 데려오느라 이제 오셨습니까
            기다리다 눈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삭제

            • 아침밥 꼭먹자 2020-09-30 08:18:40

              글을 읽으니 송편이 무척 먹고싶네용   삭제

              • 백빽 2020-09-30 08:17:34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삭제

                • 건강만사 2020-09-30 08:16:20

                  우리모두 코로나 잘 극복할 수 있도록 ~!!   삭제

                  • 나나 2020-09-30 08:15:14

                    아주 좋은글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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