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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독거노인에 송편과 마스크 '사랑의 추석 선물'서정대 부천미래교육장 뷰티아트과 학생과 대한어머니회 부천시회 회원들 장한 기부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9.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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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심곡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들에게 마스크와 송편을 전달하고 있는 서정대 뷰티아트과 학생과 대한어머니회 부천시지회 회원들. 왼쪽 세번째가 정주열 원장.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서정대학교 산업체위탁 부천미래교육장(원장 정주열) 뷰티아트과 1.2학년 학생과 (사)대한어머니회 부천시지회가 공동으로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들을 위해 마스크와 송편을 제공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 부천 한라마을 심곡종합복지관을 직접 찾아 전달한 이번 물품은 학생들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기금으로 정성껏 마련, 50여명 독거노인들에 전달돼 더욱 뜻이 깊었다.

최근 코로나19로 독지가들의 손길이 뚝 떨어져 후원금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소외계층은 더욱 더 쓸쓸한 명절을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들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해졌다.

서정대 뷰티아트과 2학년 이승숙학생은 “독거노인들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다. 이들이 외출할 때 쓸 1인당 마스크 20장과 떡을 예쁘게 포장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누워 지내는 분들이 많은데 조그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정주열 서정대 부천미래교육장 원장은 “금액에 상관없이 이번 기부모금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어 고맙다. 1주일에 2시간씩 환경정화나 방역활동 등 자원봉사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사회복지를 배우는 학생들이 이론만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어 대견스러워했다.

또 추석이후에는 뷰티아트과 학생 3명씩 조를 짜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찾아가는 미용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 회장도 맡고 있는 정원장은 평소 작은 봉사 실천에 앞장서 왔다.

정원장은 “큰 금액이 아닌 1만원이라고 실천하는 기부문화가 중요하다”며 미래내 마을 독거노인들에게 사비를 들여 15년째 요구르트를 배달시키고 있다.

대한어머니회 회원들과는 여학생들에게 생리대 지원사업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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