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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깊어진 가을 숲속 힐링...저녁엔 이뻐진 달과 친구
  • THE 복지타임즈 = 고근혜 시민기자
  • 승인 2020.09.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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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일요일(27일)날 오후.
부천 범박산의 가을 풍광을 만났다. 

 

나무들은 사이좋게 서 있다.

꽃은 마지막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숲은 햇살을 받아 그림자 그림을 그린다.

벤치에 앉아 지긋이 눈을 감는다.

마음의 평온이 찾아온다.

상쾌한 바람이 얼굴을 감싼다.

맑은 공기가 폐속 깊이 들어찬다.

코로나19의 답답한 응어리가  풀어진다.

깊어가는 이 가을이 참 좋다.

 

저녁이 되자 달이 미모를 드러낸다.

추석을 앞두고 이뻐진 달빛이 유혹한다.

그 매력에 이끌여 아파트 옥상을 올랐다.

달과 잠시 친구가 되어 본다.

달세계에는 바이러스가 안 살겠지....

THE 복지타임즈 = 고근혜 시민기자  khye21@hanmail.net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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