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설명한 어업지도선 공무원이 해상에서 북에 총살 당할 당시 상황도

무고한 민간인을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끔찍히 총살하는 북의 천인공로한 만행에도 대처 못하는 나라.

이게 정부냐, 이게 대통령이냐,
이게 군대냐 ...

난 포로를 화형식으로 죽이는 이슬람 극단주의 IS 가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줄 알았다. 그런데 조선인민공화국 놈들이 더 잔인했다.

연평도 인근에서 어업지도선을 타고 실종된 우리 국민을 북 해상에서 총으로 쏴 살해하고 그것도 모자라 기름을 붓고 소각까지 했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적군에 의해 총살당하고 시신이 불태워 지는걸 6시간 동안이나 보고 있었으면서도 아무 대응도 못했고 아니 안했고,도리여 피해 국민을 월북자로 몰아가는 파렴치한 행위를 보며 분노가 폭발한다.

그리고...

더 슬픈 장면은... 국민이 적국에 의해 총살 당하고 화형 당하는 이 판국에도 한가롭게 종전선언하고, '아카펠라'나 관람하는 청와대 주인을 신문에서 보았을 때다.

우리 공무원이 북 해상에서 실종사건 와중인 지난 2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은 경기 김포시 민간 온라인 공연장인 캠프원에서 열린 디지털뉴딜문화콘텐츠산업 전략보고회에 참석한 후 3D 입체 음향 기술의 소리를 통해 공간을 인식하는 '메이트리'의 실감 콘텐츠 아카펠라 공연을 관람했다. 왼쪽부터 진솔 플래직 대표, 문 대통령,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 박양우 문체부 장관, 박영선 중기부 장관.

결국 북한군은 한국정부가 버린 그 공무원을 주인 없는 짐승 취급을 하며  자동소총 난사로 죽이고 그 시체에 기름을 뿌리고 태워버렸다고 한다.

한국 국민들은 이번사건을 놓고 북한군을 욕을 할 권리가 조금도 없다.

북한은 적국이다.  적국에게 지금까지 퍼주며 갖은 아첨을 다한 文정부가 정작 자기 국민의 목숨은  똥개만큼도 여기지 않음을 분노하라.

양은 냄비 같은 한국인들은  며칠 지나면 또 까맣게 잊고 文정부의 코로나 정치방역에 속아서 자기들끼리 미워하며 개처럼 싸울 것이다.

'분노해야할 때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분노할 줄 아는 국민이 돼야 한다'

​ 2016년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불법사기 탄핵이 자행됨을 보고 분노하여 많은 국민들이 일어나서 탄핵반대를 외치자고 호소하면서 SNS에 즐겨쓰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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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 있는 일부 국민은 아스팔트가 녹을 듯한 폭염에 흐르는 땀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보라 강풍이 볼을 에이는 듯한 한파에 발을 동동거리며 태극기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며 애국가를 부르고 탄핵반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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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4년이 지난 오늘날 文정권의 좌파독재, 좌파폭정, 우파국민탄압과 구속, 우파 유죄, 좌파무죄, 단군이래 최대 4.15부정선거, 단군이래 최첨단 디지털 부정선거 이런 ×같은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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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은 우울증에 홧병, 분노에, 욕쟁이가 되고 성정은 자꾸만 거칠어지고 있다.

평화위장 쇼쇼쇼. 조국사건, 윤미향사건, 추미애사건, 종교탄압의 전광훈목사 재구속, 3권통합으로 온갖 무리수를 써가며 사회공산주의 체제로 가고 있는 형국이다.

변철남 대기자

  이제 文정권이 국민의 분노를 되돌려 받을 때가 됐다.

국민을 개돼지 바보로 보는 오만한 文재인좌파독재정권에 쓴맛을 보여야 한다.

"우리가 침묵하면 그들은 우리를 개돼지 취급할 것이다"

THE 복지타임즈 = 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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