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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서창2동, 손자녀 돌보는 조부모 대상 통합지원서비스 추진
  • THE 복지타임즈 = 이순호 기자
  • 승인 2020.09.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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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한상호)는 자녀의 이혼, 사망 등으로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18일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7월부터 2주간 세대차이로 인한 소통 부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정 5가구를 상대로 심리검사와 양육코칭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7일부터는 김태우심리언어연구소 서창점과 연계해 조부모 양육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미술치료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역상인, 자생단체 등과 연계해 추석명절 상품권과 부식 등을 지원하고, 10월에는 조손가정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가족사진 촬영과 외식상품권도 지원할 예정이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통합지원서비스’는 남동구 마을복지계획 공모사업으로, 센터는 사업이 종료되는 12월 이후에도 조부모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상호 서창2동장은 “손자녀 양육으로 힘든 어르신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 가정 등을 위한 맞춤형 사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HE 복지타임즈 = 이순호 기자  s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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