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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열 대한어머니회경기도연합회장의 남다른 나눔 실천1004클럽과 함께 저소득층 자녀 30명에게 여성용품 일일이 택배로 배달...코로나 시국에도 올 두번째, 5년간 사업펼쳐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9.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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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열(왼쪽 세번째) 대한어머니회경기도연합회회장이 양승수(왼쪽 첫번째) 1004클럽나눔공동체 총재등과 함께 지난 3일 부천 한라마을 심곡복지과에서 저소득층 여성용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코로나 시대 힘들지 않은 사람 어디 있으랴. 저소득층에게는 더욱 일상의 삶이 더 암울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랑의 빛으로 이들을 밝히는 분이 있어 세상은 희망이 샘솟는다.

(사)대한어머니회경기도연합회(회장 정주열)는 1004클럽나눔공동체(총재 양승수)와 공동으로 지난 3일 부천 한라마을 아파트 심곡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자녀 30명분 여성용품 기증식을 가졌다.

시각장애인협회 부천시지부도 참석한 이날 기증식은 정주열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 회장이 주도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이다. 정회장은 한해도 거르지 않고 5년째 여성용품 전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는 심곡종합사회복지관10 명분, 시각장애인도 10명, 오정동 주민자치회 5명. 진영고등학교에 5명분 등 총 30명분으로 이들은 1년치 생리대를 지급 받는다. 1인당 10만원정도 비용이 소요된다. 30명분이면 300백만원의 예산이 든다.

이번주 수요일에 서정대학생들의 봉사활동 도움을 받아 박스에 넣은 포장 작업을 마치면 대상자의 주소지 택배로 부치는 일은 정교수가 도맡아서 직접 한다.

정회장은 “장애인중 시각장애인이 가장 어려운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매번 시각장애인에게는 10명 정도 늘 보내준다.”며 “1004클럽에서 우리 쪽으로 많은 지원을 해준다. 이번에도 부천에서 한번 하자고 제안을 해서 각 기관단체에서 대상자를 미리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시 사회복지과나 청소년복지과에서 놓친 복지 사각지대의 청소년 발굴에 역점에 두고 이 사업을 벌이고 있는 정회장은 많은 뜻있는 후원자들의 연락을 바라고 있다.

정회장이 이끌고 있는 대한어머니회경기도연합회(2000년 설립)는 비영리단체이다. 후원금이나 기부금 영수증 발행해준다. 기업체등은 후원금 만큼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한어머니회경기도연합회는 정세영 스마튼병원장을 비롯 의사 세무사등 10명의 자문위원이 구성돼 있다. 이들 자문위원들이 여성위생용품 기부 등 후원 행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주열 회장은 "코로나 시대 저소득층이 상대적으로 더욱 더 살기 어려워 진다.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일일히 택배로 가정에서 받아 볼수 있게 세심히 배려했다"고 밝혔다.

또 "저소득층 부모들은 일일노동자들이 많다. 이들은 식당이나 노래방등에서 일하는 경우 4대 보험에 가입인 안돼 소득증빙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정부의 재난 지원금도 받을 수 없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도 국민 누구나 받게 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보편적 복지를 역설했다.

정회장은 현재 교육자겸 교수로 ‘미래인재교육재단’을 설립 운영 중이다.

부천시 정주로 28-7 주열빌딩에서 산업체 서정대학교 뷰티아트과 2년제 과정을 개설, 이수자에게 미용사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다. 전학생이 장학금을 받는다. 또한 요양보호사 교육원, ABC 뷰티비용장아카데미. 도시형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전화는 032)326-4656이다. 대표 정주열 010-5395-4861번이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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