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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절경을 한눈에.. 트위피크(TWIN PEAKS) 공원 올라가보니금문교(Golden Gate Bridge)와 베이브리지( Bay Bridge), '섬 교도소' 앨커트래즈((Alcatraz)도 눈안에 쏙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9.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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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도심 속 트윈피크(TWIN PEAKS)는 등산로가 있는 258,998m² 규모의 공원으로 서울의 남산이라고 할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회오리 바람이 세차지만 180도의 탁 트여 금문교(golden gate bridge)와 베이브리지(bay bridge), 샌프란시스코 만을  비롯 아름다운 샌프란 시내 전역을 한눈에 바라고 볼 수 있다.

* 샌프란시스코를 다른 도시와 연결하는 연륙교인  두개의 다리 Golden Gate Bridge와 Bay Bridge가 있다.

 그중 하는 오클랜드(Oakland)와 연결하는 베이브리지(Bay Bridge)로 14km에 달한다. 또 하나는 소살리토(sausalito)를 연결하는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금문교(Golden Gate Bridge)이다.

1)Bay Bridge.

 

베이브리지(Bay Bridge, San Francisco–Oakland Bay Bridge)는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 브릿지로 흔히 짧게 줄여 베이 브릿지라고 부른다.

 베이 브릿지는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연결하는 14km의 다리로 1936년 개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으로 알려진 금문교(Golden Gate Bridge)는 베이 브릿지 개통 이듬해인 1937년 개통했다.

다리는 상부와 하부로 이루어진 2층 구조의 현수교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방향이 아래층, 오클랜드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방향이 위층이다.

다리 중간지점에 예르바부에나섬(Yerba Buena Island)과 이 섬과 이어진 인공섬 트레저섬(Treasure Island)이 있다. 터널 옆 진입로를 통해 두 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

트레저섬에는 박물관과 와이너리, 보트 강습소, 쇼핑센터 등이 자리하고 있어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섬 서쪽에서 샌프란시스코 도심이 한 눈에 보인다. 다리를 지나 예르바부에나섬을 건널 때는 160m의 터널을 통한다.

2) Golden Gate Bridge

금문교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골든게이트 해협을 가로질러 샌프란시스코와 북쪽 맞은편의 마린카운티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주홍빛의 다리다.

금문, 즉 골든게이트(Golden Gate)라는 명칭은 골드러시 시대에 샌프란시스코 만을 부르던 이름이다.

당시 골든게이트 해협은 페리가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는데 자연적 문제 때문에 다리를 건설하기 힘들다고 여겨지고 있었다.

‘실현 불가능한 꿈’이라 불리던 다리의 건설이 실현된 것은 설계자인 조셉 B.스트라우스의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 그는 수차례에 걸쳐 설계를 수정했으며 계획에 반대하는 보수파와 페리선 사업자, 공학 전문가들을 설득했다.

 대공황에도 불구하고 1931년에 3천 5백만 달러의 채권이 승인되어 마침내 1933년에 착공하여 1937년 5월에 개통하였다. 많은 이들이 복잡한 지형 등을 이유로 건설을 반대했지만 그 예상을 뒤엎고 건설 기간 4년 만에 다리가 완성된 것이다.

 금문교의 건설은 1996년 미국토목학회(ASCE)가 선정한 현대 토목건축물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

다리의 총 길이는 약 2,800m이며, 걸어서 건널 경우 40~50분 정도 소요된다. 다리를 지탱하는 두 개의 탑의 높이는 227m로 건설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가장 높은 현수교 탑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도로면은 수면에서 66m 높이에 있으며 수심이 깊어 대형 배도 통과할 수 있다. 거대한 다리를 지탱하는 케이블은 직경이 약 90cm나 되는데 2만 7,572개의 가는 케이블을 꼬아서 만든 것으로 포트포인트에 그 단면이 전시되어 있다.

금문교를 감상하기 좋은 위치는 시간에 따라 다르다. 오전에는 다리 아래쪽의 포트포인트가 좋고 특히 포트포인트 동쪽의 해안가 도로에서는 다리 전체의 모습이 잘 보인다. 오후에는 마린카운티 쪽의 조망대인 비스타포인트에 오르면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으며 저녁에 서쪽의 베이커스 비치에서는 아름다운 석양이 보인다.[출처=네이버 지식백과]

* 유명 관광지가 된 '섬 교도소' 앨커트래즈(Alcatraz)

 

또 샌프란시스코 연안에는 한때 1545명의 죄수가 수감됐던 '섬 교도소' 앨커트래즈(Alcatraz)가 있다. 지금은 관광지로 개방돼 많은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선다. 예약을 하지 않고는 당일 구경하기가 힘들다.


앨커트래즈섬(Alcatraz Island)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로부터 1.25마일(2.01 킬로미터) 떨어진 샌프란시스코만에 위치한 섬이다.

 이 섬은 교도소의 재소자들이 수형하는 악명 높은 섬으로 유명하며, 이전에는 군사시설으로 이용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으로부터 국립 레크리에이션 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앨커트라즈 섬은 1775년, 스페인의 탐험가, 주앙 데 아얄라에 의해 발견됐다. 그후 스페인과 스페인에서 독립한 멕시코의 영토가 됐다.

멕시코-미국 전쟁 후, 미국은 멕시코로부터 캘리포니아를 구입하면서 앨커트라즈도 미국의 영토가 됐다.

골드 러시로 인해 샌프란시스코가 발전함에 따라 선박의 운항도 증가하자 미 정부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만을 지킬 요새를 필요로 하게되었고 1853년, 요새를 짓기 시작했다.

 또한 남북전쟁 이후 범죄자들을 잡아놓는 교도소로서의 역할도 했다. 1915년에는 정식으로 군사 감옥이 되었다.

미국 전쟁부에서 미국 법무부로 이관되면서 앨커트라즈는 연방 교도소로 전환됐고 1963년 폐쇄되기 까지 총 1545명이 이곳을 수감됐다.

앨커트라즈에선 총 14번의 탈옥 시도가 있었는데 대표적인 사건은 1946년 5월 2일 발생한 앨커트라즈 전투(en:Battle of Alcatraz)와 1962년 6월 11일, 앵글린 형제와 프랭크 모리스의 탈옥 사건이다.

알카트라즈 점거 사건. 1969년, 모든 부족의 인디언들(Indians of All Tribes{IOAT})이라 칭한 89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알카트라즈 섬에 상륙해 19개월간 섬을 점거했다. 그들은 레드파워 운동가들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억압받는 현실을 알리고자 이러한 사건을 벌였으며 1971년 6월 11일, 해산됐다. (출처 위키백과)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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