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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습관이다' … 딸바보의 코로나 이겨내기 데이트정이분 기자의 비오는 주말 나들이 단상
  • THE 복지타임즈 =정이분 기자
  • 승인 2020.07.21 11:40
  • 댓글 4
오미자차를 마시며 모녀의 정을 쌓고 있는 정이분(왼쪽)기자와 그녀의 딸.

비가 내린다.​ 장맛비가 내린다.

 

이 장맛비 속에 우리의 일상의 삶을 뒤흔들어 버린 공포의 코로나19도 말끔히 씻겨 내려 가릴 기도한다.

 

빗방울 속에 보고픈 이들 가득 담겨 방울방울 내려준다. 그 속에 엊그제 햇볕 쨍쨍했던 날씨만큼이나 행복했던 순간이 담아 내린다.

 

이 여름철 곁을 맴돌며 챙겨주는 예쁜 딸아이가 존재한다는 걸 느끼는 순간 가슴 뭉클한 삶이 된다.

 

때론 엄마! 언니!​ 이웃! 친구!​ 자식처럼~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마음이 따뜻한 그녀가 내 딸이라서 차~암 좋다​. 무지 좋다​.

 

삶이 자기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투덜되는  딸과 지난 비오는 주말 인천 서구의 한 음식점과 찻집에서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다.

오미자차의 향기를 음미하고 있는 정이분 기자

매콤달콤한 꼬막솥밥​ 점심을 먹는 즐거움에 우리 모녀는 먹는 도중 몇 번을 일어서기도 했다. 그때 마다 배꼽은 크게 웃곤 했다.

 

​점심후 새로운 기분을 업시켜 주고 싶어 좋은 장소를 찾아 걷고 또 걸었다.

 

도심 속 조금은 쌩뚱 맞은 한옥 찾집 앞에 발걸음을 멈췄다.

 

정확하지 않지만 걸음 수가 만보를 넘겼다. 건강 증진에 좋다는 하루 만보를 달성 했다.

딸과 오미자차 두 잔을 앞에 놓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내기 시작했다.

남는 건 사진뿐이라며 포즈를 취하려~하지만 부자연스러운 행동에 웃고 만다.

 

언제나 생각 만해도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그녀(딸)는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달콤한 예쁜 향기가 난다. 내딸이라서 그런가.

 

​담소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딸에게 빵집이 털렸다.

 

빵을 너무 좋아하는 빵순이 딸은 엄마를 주기 위해서라고 아양을 떨었다.

으하하하하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딸 바보의 소소한 행복 바이러스가 모든 분들에게 전염되기를 바래 본다.

 

‘행복은 습관이다’.​

 

THE 복지타임즈 =정이분 기자  dlqns1316@naver.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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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금주 2020-08-06 13:57:08

    행복이 습관이다
    나도 실천해야지!ㅋㅋ   삭제

    • 상남자 2020-07-26 20:34:18

      자신의 마음을 바꿈으로서 스스로의 운명을 바꿀수 있죠~
      행복은 습관   삭제

      • 정이분 2020-07-23 23:09:26

        꿈마을이장님!
        귀한 말씀 내쳐주시니 행복합니다
        궁필도를 아시나요~!
        궁/궁금한거 있으십니까?
        필/필요한거 있으십니까?
        도/도와드리겠습니다 부평꿈마을평생교육원으로 오십시요 ㅎㅎ   삭제

        • 꿈마을이장 2020-07-21 14:06:42

          행복은습관이다
          딸과의 데이트
          웬지 편안함을 느낌니다
          가족의 소중함~정말 값진 자산 입니다
          젤 중요한 자산입니다
          보기좋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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