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이슈
"피해여성 보호가 우선,고 박원순 사망 내막부터 밝혀라"고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분향소 서울광장 한켠서 1인 시위 여성 눈길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7.12 18:36
  • 댓글 0

“성추행 피해 여성 보호가 우선이다”

지난 11일 오후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서 조문객들이 발길이 줄을 있는 가운데 그 한켠에는 경찰에 둘러싸인 한 여인이 손현수막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고양시에 사는 기독교인이라는 이 30대 여성은 말없이 손 현수막들 들고 경찰들 어께를 넘어 서울시청 방향 고 박시장의 분향소쪽을 수 시간째 응시, 눈길을 끌었다.

이 여성은 “서울시장은 개인의 죽음이 아니다. 1000만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의 죽음이다. 왜 죽었는데 공식적 발표도 선행되지 않고 참배를 하라는 것은 문제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시장은 평소 공정하고 평등을 강조했듯이 박시장의 성 범죄 피해여성에 대한 공정한 조사와 그 책임부터 물어야 한다. 이런 조사도 없이 분향소에 참배하라는 것은 본질을 왜곡 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80년대 운동권들이 얼마나 더럽고 음란했는지는 여성단체들이 더 잘 알면서 안 나서고도 있다. 여성단체들이 목소리를 안내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나라가 정상화 될때 까지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음란한 세력이 정권을 잡았기 때문에 나라는 더 음란해지고 부정부패가 더 심해 질 것이다”며 피해여성의 억울함은 규명 할 것을 당국에 거듭 촉구했다.

한편 고박원순 시장의 5일장 서울시장장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50만을 넘었다. 가족장으로 치르는  향년 100세로 타계한 '6.25 전쟁 영웅'고 백선엽장군과 대비, 논란을 낳고 있다.

백장군은 한국 최초 4성 장군으로 다부동 전투에서 맹활약,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 냈다. 그때 백 장군은 "내가 앞장 설테니 내가 두려움에 밀려 후토하면 너희가 나를 쏘라"는 말로 적진으로 돌진 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 성공후 1사단을 이끌고 미군에 앞서 평양을 함락(입성)한 때를 생애 최고의 날로 꼽았다.

강용석 변호사는 김모씨등 시민 22명을 대리해 고박원순의 사망은 성추행과 관련이 있고 근무중 순직이 아니므로 세금을 들여 서울시장상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법원에 금지 가처분신청을 했다.

하지만 서울행정법원은  "감사청구 먼저 하지 않아…가처분 필요성도 소명 부족"하다며 긱하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