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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혐의 ·알선뇌물약속으로 재판 받고 있는 이동현 부천시의회의장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7.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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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의장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이 코로나가 창궐하던 지난 3월 24일 부천시 상동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다른 이용자가 인출한 뒤 잊어 버리고 가져가지 않은 현금 70만원을 훔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 졌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현금인출기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돈을 훔친 범인의 신원을 특정하고 추적에 나서 이 의장을 검거했다는 것이다.

이 의장은 훔친 현금 중 일부는 사용했으며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증거가 명확해 이 의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의장측은 “돈을 모두 돌려 줬다.음주상태에서 돈을 찾으려고 카드를 넣었고 그후 개인돈으로 착각하고 가져 나왔으며 타인 돈인지를 인지 못했다”고 주장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형법 제329조(절도)는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에 대해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앞서 업자들에게 '알선뇌물약속'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 왔던 이 의장은 10일 오후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352호 법정에서 검찰의 1심 구형을 받았다.

이 사건과 관련 자본주 1명은 징역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 건축업자는 징역 2년, 부동산 중개업자는 징역 6개월을 구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장은 현금인출기 70만원 절도 사건이 추가, 병합 심리를 이유로 검찰의 구형이 오는 8월 18일로 약 한달간 미뤄졌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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