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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 당선 소감 "시민중심 “열린의회”,현장중심 “생활의회”구현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6.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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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동현 의원입니다.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향한, 중요한 변화의 길목에서, 의장직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에 서게끔 3선의 위치를 만들어주신, 시민 여러분과 상2동, 상3동  지금의 상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설훈 국회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설훈 국회의원님께서는 독립유공자 아들로 태어나서  민주주의를 위해, 죽음 앞에서도 군사독재 정권에 굴하지 않으셨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셨으며,  정치는 항상 약자를 위해 하는 것이다고  저에게 늘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이십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님이신 설훈 국회의원님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국회 최초의 여성 부회장님이신, 김상희 국회의원님,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님이시고, 중앙당 수석 사무부총장님이시고, 오는 8월 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총괄본부장이라는  3중의 막중한 중책을 맡으신 김경협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역, 시의원과 도의원을 지내시고, 이제는 국민비타민이 되신 서영석 국회의원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선배님과 당원 동지 여러분 모두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제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오신, 김동희 의장님과 이상열 부의장님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님, 간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반기 당 대표로 활동하신, 강병일 대표님, 윤병권 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을 찾아 주신, 언론인 여러분!  오늘은,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의미 있는 날이지만, 아직도 나라 안팍으로 코로나 19라는, 엄청난 재난이 진행 중에 있어, 엄중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금년은, 우리 시가 시로 승격된 지 47년째를 맞습니다.  지난‘73년 7월, 인구 7만의 소사읍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법정 문화도시로 성장하여, 이제, 그 위상에 걸맞는 특례시를 준비하며,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모범도시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부천시의 주인이신,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함께하고 있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면서,  서로가 격려하고, 힘이 되어,   다 함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천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 할 수 있도록,  부천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앞으로 저는, 의장직을 수행함에 있어,   시의원 3선 동안에 축척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ㆍ협력ㆍ협치’라는 시대적 명령과 ‘감시ㆍ견제ㆍ균형’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조화롭게 펼쳐 나가겠습니다.

 그럼, 제8대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정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정목표는 시민중심 “열린의회” / 현장중심 “생활의회” /   정책중심 “책임의회” 를 구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시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지방의회의 사명과 책무는, 시민 입장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데 있다는 가치로, 시민의 폭넓은 의견과 여론을 적극 수렴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상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람이 힘이 되고,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우리 시가 시민 통합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 속에,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집행부와 사전에 상생 협력할 것이며, 특히, 시대가 요구하는 선한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미래를 위한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집행부와 새로운 먹거리,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공정한 투자사업 추진에 예산이 투자되어, 우리 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기투합 하겠습니다.

 넷째, 균형적인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의회와 집행부 간, 불필요한 대립을 지양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적절한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통해, 상식이 통하고 기본이 갖춰진  부천시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 및 연구단체 활성화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시민 행복의 열쇠는 민생현장에 있다는 믿음과 각오로, 의원님들께서 약속드린 공약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의원 연구단체가 활성화되고, 전문기관 교육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피드백 자료로 활용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특히, 비효율적인 4층 의장 접견실을 소통실로 변화시켜,  의원 전체에게 개방하여 접견과 소통공간으로 제공하고,  의원과 집행부가 시정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의정활동 거버넌스 구축 공간이 되도록 신속하게 정비하겠습니다.

  아울러, 회기 전 사무국에서 의장에게만 보고되는 현안사항 보고를  전체 의원님과 사무 직원이 함께하는 안건 점검 회의로 확대 운영하고  의정과 시정 정보를 공유하는 일방이 아닌 쌍방향 소통 회의로 추진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양당 대표님과도 수시로 소통하고,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며, 사기 앙양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섯째,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앞장서겠습니다. 올해는,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29년이 되었습니다.  지방분권은 지방자치를 완성 시키기 위한 선결과제로,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자 국민적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21대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어, 부천과 같은 대도시에, 그 규모와 위상에 부합하는, 실질적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연대와 협력에 앞장서겠습니다.

끝으로, 후반기 의회가 시작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반응하는 선한 관리자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으며,  젊은 감각, 역동적인 리더십으로,  집행부와 상생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균형과 안정을 실현하는 소통하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본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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