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복지 복지일반
'소사노인전문요양원' 노인케어 부천시장상제1회 부천시 「노인인권 존중케어 경진대회」 개최....너시홈베터라이프 부천시의회의장상, 벧엘의집 요양원도 최우수상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6.19 09:49
  • 댓글 0
존엄한 존재로 존중받고 인간다운 노후생활 보장하여 노인 삶의 질 향상 기대

부천시는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현주)과 공동주관으로 제1회 ‘노인인권 존중케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노인인권 존중케어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인권 기반의 요양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입소 노인이 존엄한 존재로서 인간다운 노후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노인 인권 침해 및 학대를 예방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부천시 130여 개 노인요양시설 및 공동생활에서 16개 우수 사례를 출품하였다. 이 중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장려상 2팀의 실천사례를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소사노인전문요양원 (대표 김재섭, 부천시 소사구 범안로 54) ‘휴머니튜드 케어로 인한 노인 삶의 향상 사례’ ▲벧엘의집요양원(대표 윤진숙, 부천시 부천로133번길 9) ‘냄새 없는 요양원 만들기’ ▲너싱홈베터라이프 (대표 이영숙,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315번길 58 아이타운 4층)‘2011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욕창발생률 “0”유지비결’이 수상했다.

 

휴머니튜드 케어는 치매 환자의 불안함을 완화하기 위해 ‘보고, 말하고, 만지고, 서는’ 인간의 특성을 활용한 케어방법이다.

 

특히 너싱홈 베터라이프(Nursing Home Better Life)는 2011년 개원 이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2013년, 2015년, 2018년 연속 최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욕창발생률 ‘0’를 유지할 만큼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숙 너싱홈 베터라이프(Nursing Home Better Life) 대표는 “공로를 저희 너싱홈의 종사자들에게 돌린다. 입소시설에는 대부분 가정에서는 돌보기 어려운 중증의 치매나 와상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계시기 때문에 현장에서 24시간 이런 분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어려움이 보통수준을 넘기 마련이다”고 그간의 어려움을 밝혔다.

 

또 “이 번 경진대회가 노인요양시설과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개선되어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수상에는 ▲부천시장상에 차오름 재활요양원(대표 고희숙) 의 '폭력성을 보이는 어르신들의 탈 기저귀와 자립보행 희망을 통한 자존감 찾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상에 부천시립노인전문요양원(대표 이찬숙)의 '효과적인 욕창 관리' ▲부천의회 의장상에 까치울 요양원 상동점(대표 유성식)의 '변화는 서서이 찾아온다' 가 차지했다.

 

장려상에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상 ▲부천삼광전문요양원(대표 신태호)의 '와상노인 탈 침대를 위한 실천 사례' ▲행복나무요양원(대표 박인)의 '냄새 없는 요양원'이 각각 차지했다.

 

출품 사례는 신체 억제 사용 감소 사례, 배뇨훈련 ·운동을 통한 탈 기저귀 사례, 와상 노인 욕창 예방관리 사례, 요양시설 내 냄새발생 無 사례, 휴머니튜드 케어 사례 등 6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성과지표 명확성, 개선활동 충실성, 경영진 역할, 파급효과 등의 기준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8개 시설을 선정했다.

 

이현주 관장은 “지역사회의 노인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책임 의식을 높이고 노인 존엄성을 이해하고 지켜나가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서부 권역인 시흥시, 김포시, 광명시, 군포시, 안양시까지 확대하여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화순 원장은 “시설 내 노인인권 존중과 배려의 실천 사례는 타 기관에도 귀감이 돼 어르신들이 남은 인생을 존중과 희망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계속해서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권리를 증진시키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020년 4월 1일부터 경기도사회서비스원(대표 이화순) 소속으로 돌봄에 돌봄을 더하기 위한 인권 관점의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노인 학대 신고 및 상담은 대표전화(1577-1389)로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후 진행 예정이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