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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천 보수개혁"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청년위원회 공식 출범21명의 청년위원들 헌혈로 첫 공식 활동...서영석위원장 임명장 받고 개혁 선봉장 다짐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6.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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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청년위원회(위원장 김건)가 13일 부천시 길주로 당원협의회 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젊은 부천의 미래통합당’ 시동을 걸었다.

이날 발대식은 김수한 미래세대 청년위원의 사회로 서영석위원장 인사말, 임명장 수여, 자기 소개, 축사, 헌혈증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서영석위원장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은 청년위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영석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5월 25일부터45세 이하를 대상으로 ‘미래통합당과 함께 하는 젊은 부천’ 청년위원 모집을 한지 3주만에 남녀청년위원 21명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청년위원 21명(남 15명 여 6명)의 나이는 21세에서 41세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20대가 8명 30대가 12명, 40대가 1명이다.

부천시을 미래통합당 당원협의회는 올해 말까지 청년위원을 100명으로 성장시킬 목표를 갖고있다.

청년위원들은 이날 오전 발대식에 앞서 인천혈액원에서 헌혈을 했다.  첫 공식 활동으로 헌혈인증서 전달식도 가졌다.

서영석위원장이 김건 청년위원회 위원장으로 부터 인천혈액원에서 헌혈한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여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하신 귀하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증서를 드립니다'라고 쓰인 보건복지부장관의 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특히 이날(13일)은 헌혈의 날이다. 코로나19 때문에 학생, 군인들이 헌혈을 못해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당차원에서 헌혈캠페인에 동참, 생명 나눔의 선행을 한 것이다.

서영석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은 “청년위원들 여러분이 이제 미래통합당의 얼굴이다. 미래통합당을 대변하는 당원으로서 그 자부심을 갖고 미래통합당이 구태를 벗고 혁신하는데 기여 해 달라. 당당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년위원들의 첫 번째 행사로 헌혈을 하게 돼 뜻 깊다. 헌혈에 동참한 모든 청년위원들에 감사를 표한다. 코로나19로 피를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분들에게 생명의 은인이 될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공익적 일을 비롯 봉사활동과 각종 이벤트를 통해 청년위원들이 미래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영석 당협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청년위원들은 자기소개 시간에서 보수의 개혁을 통해 부천에서 미래통합당의 부활을 기원했다.

문현(36·상동 거주) 청년위원은 “4.15 국회의원 선거를 도우면서 서영석 위원장이 좋은 분이고 진국이란 것을 알게 됐다. 10년째 부천에 살고 있지만 민주당이 장악, 발전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안타깝다. 발대식을 계기로 힘을 모아 새로운 부천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다짐 했다.

서영석(왼쪽)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이병익 청년위원

이병익(32· 시흥) 청년위원은 “30년째 부천에 거주하다 시흥으로 이사를 갔다. 정치적 성향으로 보면 평등 보다는 자유를 추구하다. 보수청년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판이 만들어 졌다. 청년당원으로 샤이보수가 아닌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봉사활동과 각종 이벤트를 펼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은혁진(37·상동) 청년위원은 “부천이 더불어 민주당 텃밭이 안되도록 보수개혁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최정훈(28·역곡) 청년위원은 “보수의 미래는 청년의 역할에 달려 있다. 보수의 가치는 무엇이지 재정립을 통해 다음 선거때는 부천지역을 탈환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내빈으로는 남기호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미자 여성위원회 위원장, 차홍일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이건영 부천 약대동 여성협의회장, 이경희 여성위원회 위원등이 참석했다.

이상윤 시의원은 축사에서 “김전 청년위원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정책을 제안하거나 당의 일원으로 큰 기여 해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상윤(오른쪽) 부천시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남기호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이사철 국회의원을 배출 했을 때가 제가 30대 후반이었다. 이번 청년당원들은 미래를 열어 갈 새로운 주역들이다. 젊은 인재들이 열심히 뛰어 자체적으로 발전할 동력과 기회를 찾자”고 말했다.

김미자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20년만에 처음으로 청년위원들이 만들어 진 것 같다. 20여명으로 발대식을 하지만 40명,80명 배가 운동을 펼쳐 100명까지 구성해야 한다. 서영석위원장을 국회로 보내는데 일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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