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복지 복지일반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코로나19 대응 어르신 마음방역프로그램 운영
마음방역프로그램 (벽걸이 화분 만들기)
마음방역프로그램 (방울토마토 키우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하고 있는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부터 5월 8일까지 약 5주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불안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1:1 마음방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르신 마음방역 프로그램은 고령자복지주택 입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컬러링북, 방울토마토, 콩나물 키우기 세트 등 매주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의 불안감 감소 및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1 방문형식으로 진행되었고 개인위생관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해, 어르신들의 감염예방에 힘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연근 어르신(은행동, 83세) “코로나19로 노인복지관도 휴관되고, 무서워서 외출도 못하여 무기력했는데 매주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찾아와서 프로그램도 진행해주고, 안부도 확인해주니 무기력한 삶에 활기가 생겼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복지관에 놀러 가고 싶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마음방역프로그램 (컬러링북).

양승학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어르신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현재 휴관 중이며, 재개관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대체식 등 코로나 긴급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THE 복지타임즈  jangbak007@gmail.com

<저작권자 © THE 복지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HOT 포토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복지Eye-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