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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부천을 후보 "사전투표율 부천 꼴찌 광역동 때문, 폐지해야"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4.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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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이 26.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 20.1%보다 6.6%가 높은 투표율이다.

하지만 부천시 사전투표율은 전국 투표율보다 약 7% 낮은 19.71%를 기록하여 경기도 최하위이며 전국에서 달성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서영석 후보는 “부천시가 낮은 투표율 기록한 것은 유권자 의식이 낮아서도 아니며 선거에 관심이 적어서도 아니다.”라며, “그 원인을 분석하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후보는 “이번 사전투표율은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이다.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이번 선거는 부천의 미래를 바꾸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서 꼭 투표하겠다는 사람이 많다.”그런데도 부천시 사전투표율은 지난 지방선거 20.3%보다 떨어진 투표율을 보였다. 그 이유는 기존 행정동을 광역동으로 통합 개편하여 투표소가 감소했고 이에 따른 시민의 접근성이 떨어진 것이 원인이다.”라며 광역동 폐지를 주장했다.

공직선거법 제148조 ①항에 따르면 사전투표소는 관할 구역의 읍·면·동마다 1개소를 운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부천시가 광역동 개편 이전의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하면 사전투표소는 36개소를 설치할 수 있어 현재의 10개소보다 26개를 추가로 설치가 가능하다.

지난 3월 23일 부천시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광역동은 행정효율성이 악화돼 공무원 수가 더 늘어났으나 오히려 시민불편은 더 커졌다’면서 공동공약으로 광역동 폐지를 발표한바 있다.

서영석 후보는 “광역동으로 부천시민의 신성한 참정권인 투표권 행사에 피해를 당했으며, 결과적으로 낮은 사전투표율로 인해 전국적으로 부천시의 명예가 실추되었다. 일당 독주의 민주당은 부천시민께 사과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라면서 광역동 추진을 밀어 붙인 민주당을 강하게 질타했다.

광역동 폐지는 미래통합당 측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제기되어 오던 우려했던 사항으로 이번 사전투표율로서 어느 정도 폐해가 증명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총선 이후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공식적으로 제기될 수 있는 사안으로 광역동 폐지가 시민의 힘을 얻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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