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동 후보

김형동(45) 경북안동예천 미래통합당 후보가 27일 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서민대책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

김형동 후보는 "이번 총선이 민생회복의 골든 타임이다. 미래통합당의 필승을 견인하겠다 “며 ”서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당 차원의 입법과 정책제안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권의 국정실책과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유례없는 생계 위기에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5년간 한국노총 중앙법률위원을 역임하며 근로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서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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