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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미래통합당 부천을 후보 “부천을 바꿀 새리더가 필요하다”기자회견서 임해규 꺾은 경선승리 소감 및 본선 진출 각오 밝혀

서영석 부천 원미을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가 17일 오후 2시 부천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부천을 바꿔 새로운 꿈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경선 승리 소감과 본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전날(16일) 4전 5기 각고의 노력 끝에 임해규 현 당협위원장과의 경선에서 예상을 깨고 승리, 본선에 진출한 그는 감개 무량한 듯 회견내내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원미을 당협도 장악하게 됨에 따라 정치인생의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회견에는 경명순․김현중․김원재 전시의원과 김만철 백석대학교 교수 등 그의 정치적 동지들도 함께 했다.

서영석 후보는 먼저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 불안에 떨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0여 년간을 오직 부천만 생각하고 부천 시민을 누구보다 사랑해 왔다.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건  소중한 원미을 주민들이 계셨기 때문이다. 이제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물을 간절히 기다려왔기 때문일 것이다”며 경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뢰가 인생의 좌표다. 한눈팔지 않아 피해도 보았고 때로는 갈등도 감수해 왔다. 그런 진정성을 인정해주신 원미을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로 오랜 전통을 이어온 미래통합당의 본선 후보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장밋빛 공약보다 시민 곁에서 시민을 위한,시민의 둥지가 되겠다. 주민과 함께(Share)하는 의정, 주민 모두가 스마트(Smart)한 행복 도시, 주민이 안전한(Safe) 환경의 부천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 정부에 대한 비판도 쏟아 냈다. 서후보는 “전임 대통령의 잘못으로 반사이익을 얻고 기류에 편승하여 집권한 더불어 민주당 정부의  신 적폐가 날마다 눈덩이처럼 쌓여지고 있음을 절감한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청와대와 그 집권 세력의 적폐는 줄줄이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거짓과 위선으로 이제 국민들의 외면과 탄식을 넘어 분노와 분통에 가슴을 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시의 재정자립도가 30% 대까지 추락하고 전임 시장은 경찰에 고발당하기에 이르렀다. 부천시를 장악하고 집권한 여당은 왜 이를 외면하고 있느냐”며 집권당 국회의원 4분이 있는 지역국회의원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질타 했다.

서후보는 경선에 패한 임해규 후보의 전폭적 지지와 그의 정치적 자산을 어떻게 이끌어 내느냐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를 의식하 듯 “임해규 예비후보에게 운동 기간 동안의 노고와 열정에 뜨거운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임해규 후보가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앞으로 미래통합당과 부천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을 위해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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