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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모범음식점 '서안메밀집' "코로나 불황 물렀거라"'배달의 민족' 손잡고 모든 메뉴 문앞까지 배달...서연희 대표 "위기가 곧 기회다"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3.1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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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방서 인근에 위치한 서안메밀집 서연희 대표.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부천 외식업계도 불황 타개를 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부천의 소문난 메밀요리 전문점인 심곡동 ‘서안메밀집’(신흥로 103)도 평소보다 손님이 30% 이상 줄었다.

이에 ‘서안 메밀집'(대표 서연희, 쉐프 안찬근)은 음식 배달 전문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지난 13일부터 모든 메뉴를 배달하는 전략을 구사, 고객들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 19 감염 환자가 부천지역에 속출하자 시민들이 외출과 모임을 더욱 기피하고 있어 주문을 통해 문앞까지 배달하는 방식이 효과를 보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저녁9시까지 운영되는 ‘모든메뉴배달 서비스'로 주말에 문의가 쇄도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문앞까지 모든 메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서안메밀집.

부천의 대표적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서안메밀집 본점은’ 식품 검수부터 제조 공정, 납품까지 안찬근 쉐프의 손을 거쳐 꼼꼼히 맛과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원한 회막국수(명태회), 판메밀(소바)를 비롯 수육, 왕만두, 전병과 뜨근한 온막국수, 묵밥, 싹 비빕밥, 만두전골, 감자 옹심이, 팥칼국수등 다양한 메뉴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서안메밀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메뉴들

고품격 서비스도 일품이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전체 소독은 물론 모든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는 기본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 직원에게 개인위생관리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교육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또 손소독제를 비치해 내방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연희 대표는 ‘서안메밀집’모토도 ‘신선한 먹거리’‘정직한 먹거리’를 내세우고 있다.

서대표는 “코로나로 우울해진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단 하나의 주문이라고 소홀함이 없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안메밀집’배달 서비스는 1건당 3천원(1회 주문)이다. 다만 1.4km까지는 3천원이며 그 이상은 500원씩 추가된다. 배달의 민족 앱을 깔고 주문하는 방법과 직접전화를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배달문의 전화는 032-652-3355번이다.

서안메밀집 위치도, 부천 소방서 119 구조대 인근에 신흥고가 밑에 자리잡고 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jangbak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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