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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전 도의원, 김만수 전 부천 시장 눌렀다... 부천 오정 민주당 후보 경선 승리"원혜영 국회의원의 정신을 이어 받아 오정 발전과 차별없는 세상 만드는 정치인 될 것"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3.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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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후보(가운데)가 경선 승리가 확정 된후 최갑철 경기도의원(왼쪽)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비타민 아저씨'가 민심을 얻었다.

21대 총선 부천 오정 더불어 민주당 3인의 후보 경선에서 ‘비타민 아저씨’ 서영석(55) 전 경기도의원이 승리를 거머 쥐었다. 서 후보는 부천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서 후보는 지난 3월1일~3일까지  권리당원과 일반지역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경선 여론조사에서 김만수(전 부천시장) 예비후보,정은혜(비례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특히 경선 막바지 25년 친구 김만수 예비후보와는 네거티브선거전을 두고 난타전을 벌이는 우여곡절 끝에 이겨 그 의미가 크다고 자평하고 있다.

이로써 원혜영 국회의원의 후계자를 자임한 서후보는 당선 가능성에 한 발 더 다가 섰다. 본선에서는 안병도 미래통합당 후보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경선 승리 소감을 밝히고 있는 서영석 후보

서영석 더불어 민주당 후보는 3일 저녁 늦게 선거사무소에서 “원혜영 의원의 정신을 이어서 잘 소통하고 겸손한 자세로 오정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더 나아가 21대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달라고 하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시대적 소명을 잘 받들어서 오정지역을 확실히 변화 시키고 주민들의 마음을 잘 담는 정치인으로 성장 하도록 하겠다. 더 잘사는 대한민국, 차별없는 세상, 더 나은 민주주의와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뚜벅뚜벅 걸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믿고 꿋꿋이 지지와 격려를 해주신 권리당원과 원로고문님을 비롯한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지역주민과 성원 해 준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서후보는 지난(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여러 가지 정치지형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원혜영 의원에게 21대 총선 출마 뜻을 비쳤더니 흔쾌히 동의 해주었다는 사실을 밝혀 원심과 일찌감치 교감이 있었음을 시사 했다.

한편 부천 오정 선거구 명칭은 부천 '정'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3일 4.15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획정위의 획정안에 따르면 부천 소사→부천 병, 부천 오정→부천 정으로 명칭을 변경해 기존 원미 갑·을과 함께 부천지역은 갑·을·병·정 4개 선거구로 바뀔 예정이다

이 개정안은 4일 국회행정안전위 의결을 거쳐 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 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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