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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예비후보, 분무기 메고 코로나19 발생지역 방역 표심 자극소독원액 자비로 취약지 매일 10곳 직접 소독...'마스크, 손소독제 비축 법' 제정 주장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2.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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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소독을 하고 있는 차명진 부천소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모습

부천에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7명이 추가로 발생 비상이 걸린 가운데 21대 총선 예비후보가 대면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지역 방역 소독으로 표심을 자극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귀감이 되고 있는 주인공은 차명진 미래통합당 부천 소사 예비후보. 차후보는 자비를 들여 지난 25일부터 미래통합당 부천시 시의원들과 함께 3조로 편성, 매일 지역구내 10여 곳씩 우선 취약지역인 종교시설, 경로당, 코로나19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차후보는 “온종일 분무기통을 메고 우리동네에서 확진자가 생긴 곳을 제일먼저 찾아가서 속속들이 소독을 뿌렸다. 소외된 나홀로 아파트, 빌라, 작은 교회는 안 불러줘도 몸소 찾아갔다“고 밝혔다.

26일에는 부천 송내1동 성당, 교회, 경로당, 서원과 확진자가 발생한 소라아파트 인근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그는“지금 코로나19 사태는 이미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로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왔고, 이제 국민들이 직접 나서 주변을 방역을 하여 확산을 방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 후보는 “지금 전국에서 마스크는 금값이 되었고, 중국의 수입업자들의 가세로 10배를 줘도 마스크가 없는 현 시국의 시각을 개탄한다”며 “국회의원이 된다면 '마스크, 손소독제 비축 법'을 제정하여 재난 초기에 국가가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소독원액은 특별히 공장에 직접 주문해서 다량 확보했다. 물량은 원액을 만드는 공장에 다니는 후배가 박스로 대준다고 한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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