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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노인인구 11만...복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부천시 노인복지과 주관 '2020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2.2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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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노인복지과 주관으로 ‘2020년 부천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이 19일 부천시 소통마당 3층에서 있었다. 부천관내 노인 인구는 11만명에 달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 환경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한 실시됐다.

부천관내 거점경로당 프로그램 관리사들이 '2020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마치고 강사 김재춘 소장과 함께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희 노인시설팀 주무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원미 오정 소사 노인복지관 중간관리자와 대한노인회 부천시지회 경로부장, 거점경로당 프로그램 관리사등 60여명이 참가했다.

이장섭 노인복지과 과장은 인사말에서 “복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과거의 인식도 버려야 한다. 고령친화도시 부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등 새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일선에서 수고 하는 여러분들이 배움 속에서 영감과 에너지를 얻고 노인복지가 새 길을 가는데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장섭 노인복지과장.

아울러 “‘코로라 19’란 재난 상황에서 복지관과 노인회에서 잘 이겨내는 모습이 눈물겹고 감사하다“고 치하했다.

강사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 소장이 ‘시니어를 위한 강의 콘텐츠 개발’과 ‘소통에 기반한 중간관리사 리더십’ 주제로 오전 오후 두차례 강의를 진행됐다.

유정희  노인시설팀 주무관

김 소장은 시니어를 위한 강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 내 경험부터 정리하라 ▲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를 따라하라 ▲ 특정 요구를 가진 대상으로 세분화 하라 ▲나만의 것을 창조하고 만들어라 ▲청중의 심리를 파악하라등 10가지 덕목을 제시했다.

그는 시니어들은 알고 있는 것을 지지 받으려고 하고 자기 자랑을 할려는 경향이 있음으로 관심사와 감추어진 욕구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인 건강 문제를 다룰 경우도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고 일반적 내용보다는 심장,혈관질환등으로 세분화하라고 당부했다.

강사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 소장

또 노인관련 사이트를 통해 소재를 발굴하고 신문 기고나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자기만의 살아온 노하우등을 기록하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유명한 강사가 되려면 다양한 독서 습관은 필수 이며 강의 섭외가 들어오면 무조건 승낙을 한다음 공부하며 부딪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경자 구지마을 거점경로당 프로그램 관리사는“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대할때 치매등 여러 변수들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발생한다.  다양한  노인문제를 주제로 이런 교육 기회를 자주 갖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he복지타임즈=장상옥 기자  jangba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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