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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우한폐렴 환자 2명 발생 초비상,,,12번째 감염자 배우자도 확진 판정장덕천 시장 긴급기자 회견 " 중점 관리자 61명, 자가 격리 5명, 능동 감시 16명"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2.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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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이 신종 코로라바이러스(우한 페렴) 감염 확진자가 2명이나 발생, 초비상이 걸렸다.

1일 12번째 확진자(중국국적 여행 가이드) 발생에 이어 그의 배우자도 2일 14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의 14살 자녀는 자가에서 특별관리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일 12시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2일 낮 12시 부천관내 코로나 확진환자가 2명이 발생함에 따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지회견을 열고 있다.

장시장은 부천관내 중점 관리대상자는 61명, 자가격리 5명, 능동 감시가 16명이라고 밝혔다.

14번째 확진자는 12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로  41세 여성이다.  이여성은 1일 부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채를 채취, 2일 새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고 분당 서울대병원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부천 대산동 거주자로 동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 시장은 12번째 확진 환자가 두차례 영화를 관람한 CGV 부천역점, 진료를 한 순천향대 부천 병원, 부천 속내과의원, 서진약국등 4곳의 밀접접촉자가 감염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방역을 완료했고, 밀접접촉자는 격리조치, 일상접촉자는 능동감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14번째 확진자도 남편인 12번째 환자와  KTX를 타고 강릉 수원 등을 다녀 와 동선이 대부분 중첩되며, 별도의 접촉 장소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를 벌이겠다"고 덧붙였다.

장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초중고 졸업식과 개학은 전면 연기 조치를 취했으며  취약자가 밀집된 경로당 등은 위생 초지를 엄격히 하고 패쇄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시장이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부천 확진자의 부천지역 4곳의 동선을  보면 20일 오후 7시20분 부천역CGV 8층 5관에서 '백두산'을 관람,  23일 오후 15시34분 부천속내과의원. 26일 오후 5시30분 부천역CGV 8층 4관에서 '남산의 부장' 관람, 28일 오후 3시50분 서전약국에 갔고, 30일 오후 2시18분 순천향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장덕천 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부천 우한폐렴 확진자의 구체적 동선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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