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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올해 노인돌봄 4개영역 하나로 통합 맞춤서비스베이비부머 고령화 가속화로 복지수요 급증에 대비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20.01.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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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020년 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11월 원미, 소사, 오정 노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전담사회복지사 16명, 행정도우미 2명, 생활지원사 229명, 응급안전 1명 등 총 248명의 수행인력 채용과 49억여 원의 예산편성으로 노인들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 노인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4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

  그동안 독거노인지원센터에서 수행해 오던 ▲ 노인돌봄 기본서비스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 안부확인(주 1회 방문, 주 2회 전화) 및 복지서비스 연계  ▲ 노인돌봄 종합서비스는 65세 이상 노인으로서 장기요양등급외 A・B자 중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인 노인을 대상으로 식사, 청소 등 방문서비스・주간보호서비스(월 27시간 또는 36시간) 등 제공 ▲ 노인돌봄 단기가사서비스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또는 75세 이상 고령부부로서 최근 2개월 이내 골절・중증질환 수술 등으로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식사도움, 외출동행, 취사, 청소 등 가사・일상생활 지원 ▲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는 고독사 및 자살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명 이상의 친구를 만들어주고 자조모임 등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하는 등 기존 4개 사업을 하나로 통폐합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전환되며, 개인별 특성에 맞는 수요중심의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 기존 서비스와 달라지는 점


 과거 4가지 노인돌봄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서비스간 중복이 허용되지 않았었다, 예를 들면 노인돌봄기본서비스(안부확인) 서비스 대상자들은 가사서비스 등을 받을 수 없었고, 노인돌봄종합서비스(바우처)대상자 분들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에서 제공되던 복지서비스·후원품 연계가 불가능했었다.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본인부담금 없이 대상자들에 따라 가사서비스도 받고 복지서비스 연계도 가능하게 되며, 수요에 따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서비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루어지며, 전담사회복지사의 조사 및 상담을 통해 서비스 제공계획이 수립되며 시에서 최종 심사를 통해 서비스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또한, 서비스가 종결되더라도 모니터링 및 자원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들에 대하여는 일정기간 동안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돌봐드릴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서비스(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받던 어르신은 별도의 신청없이 기존대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2020년부터 55년생 고령인구 진입을 시작으로 매년 70여만 명씩 30년간 지속증가 예상

우리나라는 저출산 장기화와 급격한 고령화로 2017년 인구의 14.2%에 달하는 712만 명이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2025년엔 인구의 20.3% 1,051만 명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어 올해부터1955년생 베이비부머 세대 65만여 명이 본격적인 고령인구로 진입하기 시작함에 따라 다양한 복지수요의 급증이 예상되며 부천시는 2019년 10월말 기준 노인인구 10여만 명으로 2022년 14.8%인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인구의 고령화와 가족 구성의 변화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증가하고 가족부양의식의 변화에 따라 돌봄의 사회화가 요구되며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악화에 따른 고독사나 자살의 예방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증가 되었다.

 다가오는 고령사회 대비를 위하여, 기존 노인돌봄사업의 한계를 극복 및 지역이나 개별 대상에 따른 다양한 돌봄 욕구를 충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새로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역할이 기대된다.

 부천시 장덕천 시장은 “수행기관과 협력해 노인돌봄인력의 조기채용 및 교육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되어 부천시 선도사업인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함께 건강한 부천의 복지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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