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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봉 김포시영남기업인협의회 제8대 회장 취임"새먹거리 찾아 기업인들의 작은 밀알 될 것...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잊지 않겠다"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12.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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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봉 김포시영남기업인협의회 제8대 회장 취임식과 7대 안영조 회장 이임식이 12월 17일 김포컨벤션웨딩홀 뷔페에서 열렸다.

8대 신임 이점봉회장은 리앤텍 대표이다. 6.7대 안영조 회장은 (주) 현대실리콘 대표이다.

이날 행사는 1부 내빈소개, 표창장 수여, 이임사, 추대패 전달, 지회기 전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위촉장 수여, 회원 환갑 축하, 케익 커팅 건배 제창에 이어 2부는 만찬 및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점봉 제8대 김포시영남기업인협의회 회장이 17일 저녁 김포웨딩홀뷔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점봉회장의 부인이다.
신임 이점봉 회장이 안영조 전 회장으로부터 김포시영남인기업인협의회 깃발을 이어 받아 흔들고 있다.
안영조 전회장 부부(사진 왼쪽)와 이점봉 신임회장 부부

정하영 김포시장, 김두관 홍철호 국회의원,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 김포 영남향우회 민문기 회장과 각 지회 회장(통진지회 신용성, 남해지회 정용표, 풍무지회 이장구, 한강 지회 김차영, 북변지회 정재호, 한강2지회 현태웅), 고강만 호남향우회 회장, 박승관 충청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상모 김포세무서장, 이재국 김포시청 경제국장,  영남기업인 회원 가족등 300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점봉 신임회장은 수락 연설에서 어려운 여건 하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인 여러분께 작은 밀알의 씨앗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우리기업인들도 한곳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대박을 터트리는 새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포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중경공업이 발달, 전국 226개 시군구중에서 35위의 도시가 되었지만 기업들은 각종 환경 및 규제로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별세한 김우중 전대우회장은 생전에 세계경영을 외치며 해외 청년사업가를 육성하는데 마지막 혼을 불태우셨다. 배달의 민족을 창업한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대표는 2010년 6월 자본금 3000만원으로 시작하여 10년만에 독일회사에 4억 달러에 매각 됐다”며 우수 기업인 사례를 들었다.

안영조 전 회장이 이점봉 회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그는 “내가 착용하고 있는 작업복에 종업원들의 가족과 나의 가족, 국가의 미래가 걸려있다”며 모두가 당당하게 희망을 전파하는 매개체가 될 것을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기업인들이 끝없는 사회적 책무를 요구 받는다며 어려운 이웃을 격려하고 보듬어 주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잊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늘날이 있도록 정열을 바친 1대 하영조 회장, 2대 고 김우근 회장, 3·4·5대 금경수 회장, 6·7대 안영조 회장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며 경자년 새해에는 회원들 뜻한바 일을 성취하고 행운이 가득 하길 소망했다.

안영조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함께 애쓴 전현직 사무국장(정문수, 김승용, 양인석, 서정호)과 류병욱 감사, 안조정 골프 총무, 물신양면 힘을 보태준 부회장(강성덕, 김상호, 김재철, 김태업, 김택영, 이영우, 조철영)과 전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2020년 새로운 집행부가 출발한다. 이점봉 신임회장은 멋쟁이고 리더십이 특출하다. 전회원들과 함께 이점봉 회장의 새로운 비전에 큰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축사하는 정하영 김포시장

정하영 김포시장은 축사에서 "경제성장률이 2%까지 햐향 조정될 정도로 경제 여건이 어렵다. 김포가 산업도시 경제도시라면서도 전체 회계의 1%도 안되는 기업 지원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2%로 올리고 점진적으로 5%로 상향 시켜 실질적으로 기업 활동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김포시장이 할 수 있는 모든 경제활성화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안영조 전 회장님 회사경영은 물론 골프 실력이 싱글이라고 하는데 저도 내년 재선 되면 골프를 배워 볼려고 한다. 저는 기업은 안해 봤지만 남해신문을 운영, 직원 15명의 월급날이면 속이 탄 던 경험이 있다. 기업하시는 분들 얼마나 힘든지 안다. 2020년에는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이점봉 회장의 새로운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하는 김두관 국회의원

홍철호 국회의원은 "기업을 할때인 6년전만 해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수금이 잘될까 신제품을 어떻게 개발할까 속썩이는 종업원 처리는 어떻게 해결하나. 이런 걱정 때문에 힘들었다. 경제가 어렵지만 여러분들이 끈길기게 버텨 주셔야 한다. 대한민국의 산업화 주역인 LG,삼성, 두산이 영남이 뿌리이다. 긍지를 갖고 다시한번 운동화 끈을 동여 메면 대한민국이 재도약 할 거라 믿는다"고 격려 했다.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안영조 회장이 4년간 재임 하면서 수고 하셨다. 이점봉 회장님이 포부를 잘 말씀 해주셨다. 경기가 어렵지만 영남기업인 회원들이 열심히 일해주시면 이겨내리라 본다"고 말했다.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에서 "환경문제 때문에 말이 많았지만 정하영 시장께서 노력 해줘 고맙다. 내년도에는 170억원의 환경 개선 자금이 나온다. 빨리 소진 되니까 환경 개선이 필요한 회사는 잘 이용하기 바란다. 시와 상공회의소, 영남기업인 협의회가 한마음이 돼서 기업이 한층더 발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포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표창장을 받은 우수 기업인들.

안조정 차이나몸 대표(김포상공회의소 김남준 회장 표창장), 류병욱 이일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장), 허재명 (주)케이팩 대표(신명순 김포시의회의장 표창장), 안창환 (주)상명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정하영 김포시장 표창장), 김상균 그린종합물류대표(홍철호 국회의원 표창장), 안영조 (주)현대실리콘 대표(김두관 국회의원 표창장)가 각각 받았다.

2019년 송년회도 겸한 2부 행사에서 회원들은 신나는 노래 솜씨 대결을 벌이며 그 동안의 노고를 풀며 가는 한해를 아쉬워 했다. 경품 추천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받았다.

LGTV모니터 최고의 행운권 추첨
표창장을 받은 우수 기업인들.

제8대 김포시영남기업인협의회는 이점봉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수석부회장 김재철 성일산업대표와 7명의 부회장(조승용 국제자원 대표, 김상균 그린종합물류 대표, 박승환 케이피테크 대표, 정문수 우성하이테크 대표, 김승용 더펠리체 대표)이 이끌어 간다. 감사는 안창환 상명종합건축사 대표가 위촉 됐다.

‘친목·단합·가족’이 모토인 김포시영남기업인협의회는 매년 김포시 관개 5개 고등학교(김포고, 사우고, 양곡고, 장기고, 풍무고)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김포시복지재단과 기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벌여 김포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김포시영남기업인협의회 회원은 다음과 같다. 이점봉 리앤택, 안영조 (주) 현대실리콘, 금경수 대정산업(주), 김대환 (주) 케이플, 이영우 신강산기, 김재철 성일산업, 조철영 대흥패키지, 김태업 오성모택, 김택영 흥진산업, 김상호 대우특수지관, 강성덕 한국봉필정밀, 양인석 태인, 서정호 일넷공인중개사, 류병욱 법무법인이일, 정문수 우성하이테크, 김승용 더 팰리체, 안창환 상명종합건축사, 김창업 두성전기, 장성호 성재건설, 장호만 한강자동차공업사, 강운석 (주)울팩코리아, 박창배 신도리코대리점, 김천수 모던종합인테리어, 정봉주 영진테프론, 오세길 태신전력, 박승환 케이피테크, 정용태 (주)보성테크, 김상균 그린종합물류, 안조정 차이나몽, 박연희 리베니체, 김근조 한양프라테크(주), 김학율 (주)세명씨메트리, 윤말숙 (주)나이스PL, 안종대 지수건설산업, 조승룡 국제자원, 염재훈 그린우드, 허재명 (주)케이팩, 정희철 아트라인,권혁은 세무회계 공감, 이미연 김포약국.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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