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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안동소주’ 아프리카선 양주급 대우 받는다30도'느낌' 기니바사우 나이트클럽용 연60만병 수출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10.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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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안동소주(대표 윤종림)가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에 연간 40만달러 수출 된다. 명품 안동소주는 세계적 주류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종림 (주)명품안동소주 대표는 올1월 24일 경상북도 도청 회의실에서 서아프리카 기니바사우그룹 간 명품안동소주 수출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아프리카 기니바사우 수산장관과 비사우 그룹회장 등이 2019년 1월 24일 경북도청에서 전우현 경북 경제부지사, 윤종림 대표와 수출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종림 대표를 비롯 전우현 경북 경제부지사, 마리아 아디아투 잘로란 디그 기니비사우 수산장관, 조아오 베르나르도 비에이라 비사우 그룹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40만 달러 수출협약 쾌거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신설한 법인인 ‘명품안동소주판매’가 지난해 기니비사우 방문 때 맺은 협약을 공식화 한 것이다.

윤종림(사진 왼쪽) 명품 안동소주 대표가 안동시 풍산읍 소재 명품 안동소주 본사를 방문한 기니바사우 수산장관 등 일행과 사무실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수출협약에 따라 해외 고도주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한 30도 증류 명품안동소주 ‘느낌’을 연간 24개 콘테이너를 수출한다.

20피트짜리 1개 콘테이너에는 16병들이 1천550박스가 적재돼 수출규모는 연간 60여만병,350만달러(40여억원)에 이른다.

명품 안동소주는 그동안 필리핀, 베트남, 중국, 미국등 수개국에 수출이 이뤄져 왔으나 단발성이 었다. 이번 기니비사우 연간 매년 수출 계약 성사는 장기 계약으로 그 의미가 크다.

윤종림 대표는 “이번 기니비사우에 연간 60만병 이상 장기적으로 명품 안동소주가 수출 길이 열려 새 이정표가 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는 “올 3월 4월경에 홍콩 베트남 뉴욕, LA 등에도 다년 계약 수출이 잇따를 것이다”며 다른 해외지역도 수출건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사우 그룹은 세네갈·감비아·기니비사우·기니코나크리 등 서아프리카 연합 6개국에 ‘느낌’을 유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윤종림 대표는 “기니비사우 대통령 아들이 서아프리카 연합 6개국 나이트클럽에 보급할 예정이다. 나이트 클럽에서 30도 ‘느낌’은 양주와 같은 고급술로 통한다. 서아프리카에는 동네마다 나이트 클럽이 많다”고 수출 뒷얘기를 들려 주었다.

비에이라 비사우 그룹회장은 “‘느낌’은 서아프리카에서 판매되는 유럽 위스키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가격 경쟁력도 있어 수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니바사우 수산장관과 비사우 그룹회장이 (주)명품 안동소주 공장을 직접 들러 보고 있다.

 기니바사우 수산장관과 비사우 그룹회장 등 일행은 수출협약식을 마치고 윤종림 대표의 안내로 안동시 풍산읍 소재 (주) 명품 안동소주 공장을 직접 둘러왔다. 안동=장상옥 기자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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