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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협 전 도의원, 제10대 부천시민옴부즈만 위원장 내정23일 부천시의회 인준 남아..."무한한 책임감 느낀다"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9.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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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협 전 도의원이 부천시 제10대 옴부즈만위원장에 내정 됐다. 내일(23일) 오전 부천시의회에서 임명동의안이 통과 되면 2년 임기의 위원장 임무를 10월 1일부터 공식 시작한다.

차기 옴부즈만 위원장에 김영협 전 도의원 1명이 내정됨에 따라 위원장은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줄어 든다. 송창섭 등 현 2명의 옴부즈만 위원장의 임기는 9월 31일로 종료된다.

부천시가 지난 7월 옴부즈만 위원장 공모를 통해 접수한 결과 지난 8월 류재구 전 도의원과 김영협 전 도의원 2명이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 졌다. 

김영협 전 도의원이 류 전 도의원을 제치고 차기 옴부즈만 위원장에 최종 낙점됨에 따라 지난해 6.13지방선거 공천에서 탈락한 아픔을 조금이나 씻을 수 있게 됐다.

김영협 옴부즈만위원장 내정자는 “지금까지 정당에 속해 있으면서 의원하다가 당적 다 버리고 시민과 행정의 중심에 서서 공명정대하게 강직한 생활을 할려니 부담이 된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각종 민원들을 확고한 판단을 통해 풀어 가겠다. 앞으로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취임식은 민폐 같아서 고민하고 있다. 지금 생각으로는 안 할려고 한다. 의회가 출석을 요구하면 출석해야 한다”며 시의회 인준 절차가 남아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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