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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취득 교과목 17개로 3개 더 늘어난다내년부터 기존 14과목(42학점) → 17개 과목(51학점)...현장 실습 120시간 → 160시간으로 확대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8.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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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사회복지사가 부천의 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서 현장 실습하는 장면

내년부터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교육 교과목이 종전 14과목(42학점)에서 17개 과목(51학점)으로 선택과목이 3개과목을 더 이수해야 한다. 또 사회복지사업과 관련된 기관 등에서 현장실습 시간도 120시간 이상에서 160간 이상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에 따라 법정 교과목을 추가하여 시대 변화와 현장 요구를 반영한 사회복지관련 교과목 이수 학점 상향 조정 및 현장 실습 학습을 주요 내용으로 규정한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2019년 8월 12일 공포되어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교과목 및 학점기준 강화’에 따르면 신설교과목의 수는 20개에서 27개 교과목으로 선택의 폭이 늘어날 예정이다.

신설 교과목은 가족상담과 가족 치료, 국제사회복지론, 복지국가론, 빈곤론, 사례관리론, 사회복지와 문화다양성, 사회복지와 인권 등 7개 과목이다.

강화된 교과목 이수 기준은 2010년 1월 이일 이후 대학 전문대학입학생부터 적용된다. 학점인정기관의 경우도 시행일 이후 교과목을 처음 이수하는 학생부터 적용한다.

임호근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 과장은 "사회복지사 전문성이 강화되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서비스 질이 보다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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