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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국회의원, 빨간운동화 끈 고쳐 메고 다시 뛴다김포을 내년 총선 출마 굳혀....김포도시철도 개통 동분 서주 "한강 하구 철책선 제거 돼야"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7.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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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국회의원 (경기 김포시을/자유한국당)은 ‘빨간 운동화’를 연상시킨다.

2선의 그는 김포시민만 생각하면 빨간운동화를 끈을 고쳐 메고 현장을 누비는 생활형 정치인라고 자부 한다. 내년 총선 출마도 굳혔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이 연장돼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등 산적한 지역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2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홍의원은  김포도시철도는 관계기관 TF팀을 구성, 안전성 문제 원인을 분석 중이라 곧 착공 시기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 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일산대교부터~용화사구간 4KM 김포 한강 하구 철책선을 개방, 시민들의 산책 공간으로 제공하면 안보 차원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홍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올해만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소상공인기본법안’ 등 3건의 법안을 발의 했다.

다음은 일문 일답

-김포 도시철도가 개통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그 해결방안과 문제점은

김포시 집행부에서 지난 5월달까지만 해도 잘 개통이 될 것으로 말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돼 시민 여러분들게 송구 스럽다. 지금 관계기관에서 TF팀을 구성했다. 교통안전공단, 철도교통기술연구원 등 이 중요한 두부서가 참여 하고 있다. 이번주 중에 원인분석을 끝내고 매뉴얼을 만들어 줄 것이다. 교통연구원장이 보고를 한 다음 대체적인 개통 윤곽이 나올 것이다.

-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해법과 김포 지역도 피해가 있나

산업 전반에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다. 김포에도 당연히 기업 피해가 많다. 기업은 대중소기업이 서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김포에 삼성전자가 없다고 해서 김포기업들은 무관한 것은 아니다. 2차3차 밴드 기업도 있다.

기본적으로 무역 전쟁은 얻을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가급적 무역전쟁은 안하는 것이 좋다. 한다면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아 한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반일,극일이라는 용어를 쓰며 국민 감정만 자극하고 있다. 정부에서 대책을 얘기하고 있는 것은 향후 1년이 걸릴지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대책을 내놓고 있어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 실제 현장에서는 기업들이 받는 피해는 시급하다.

한일간 갈등은 근본적으로 정치적 문제로 시작 됐기 때문에 정치권, 특히 대통령이 나서 아베 총리와 탑다운 방식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민간 차원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 국회차원에서 일본 규탄 결의안은

결의안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결의안은 의지의 표현 일 뿐이다. 실무적인 문제해결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우리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데 저도 동감한다. 그러나 정부가 나서서 그것을 마치 항일 투쟁운동하 듯 선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서로 간에 얻는 것이 없는 상처만 주는 일이다. 이제 가슴으로 할 것을 가슴으로 해야 하지만 차가운 머리로 이 문제를 바라보고 미래세대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현재로 과거를 심판하려는데 집중하면 미래가 불행해진다’는 격언을 명심 해야 한다.

- 일산대교부터~용화사구간 4KM 해안선 개방안은 어떤 의도 인가

지금 개방 결정을 해놓은 상태이다. 철책선을 나 두고 시만들이 통문을 통해서 자유롭게 왕래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추경을 해서 과학화 경계장비를 보완해주고 그다음 그 구간을 완전 철거를 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해안선 개방은 국가안보차원에서 자유한국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혀 그렇지 않다. 김포의 사정을 모르는 분들은 안보의 해이가 아니냐하고 말씀하지만 오히려 경계의 과학화를 하고 시민들이 공원으로 이용하게 긍정적 효과가 있다. 한강 잠실공원에 무장 괴한이 침입 할 수 있느냐와 마찬가지다.

무장상태의 간첩이나 북한의 불순한 세력의 침입은 1980년도이후 한번도 없었다. 그 지역은 개방을 해 시민들이 낮이고 밤이고 산책 하고 왕래 하면 감시의 눈으로 작용, 그곳에 북한 세력들의 상륙이 불가능해진다. 군인들 보다 그 힘이 높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의정 활동 3년이 지났다. 그동안의 성과는? 그리고 내년 총선에 출마 하시는지...

정치인이게 총선은 가장 중요한 이벤트다. 당연히 내년 총선에 재출마 한다, 자유한국당을 위해 우파를 위해 숙명적인 제 역할이 있다. 의정생활 6년을 째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하는 문제를 국토부에서 ‘한강선’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를 한 것이다. 외곽순환도로 1단계구간이 마무리 됐고 하성을 통해서 파주로 넘어가는 2단계구간이 착공, 2025년까지 전구간이 개통 될 것이다.

서울서 방화가는 고속도로는 김포 5개읍면에는 아주 중요한 도로가 될 것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연말에는 확정될 것이다. 2층 버스를 전국 최초 김포에 도입했는데 그때 많은 반대가 있었다. 이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사업으로 판단 추진한 결과, 지금은 시민들이 애용하는 교통 수단이 됐다. 초등학교 과밀 학급 해소 차원에서 조기에 개교 한 것도 보람 찬 일이다.

-야당 정치인으로 김포 시민들의 역할 기대치가 높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역민들에게 생활형정치인이라고 늘 이야기 하고 있다. 빨간운동화를 5년째 신고 있다. 이것을 벗을 생각이 없다. 중앙정치에서 정쟁하는데 제가 도구로 쓰이는 것은 사양한다. 김포는 날로 성장하는 청정도시로 할 일이 산적해 있다. 김포를 아끼고 필요한 일들을 차근차근히 해 나가는 것이 제 소망이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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