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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전 인천시장 귀국.. 정치 행보 주목.자유한국장 당원등 지지 100여명 환대,,총선 출마 준비 할 듯
  •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 승인 2019.07.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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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사진) 전 인천시장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21일 조기 귀국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유학을 떠난지 8개월만이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이날 오후 4시 40분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자 부인 최은영 씨와 자유한국당 당원, 지지자 등 100여 명이 나와 유 시장을 환대했다.

  유 전 시장은 귀국 일성으로 “ 그동안 공직자로 살아온 사람이라 나라와 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은 잊은 적이 없다. 8개월 동안 나 자신도 돌아보고 대한민국 전체를 바라봤다.”고 밝혔다.

이어“인천 주민들의 걱정이 많아 마음이 편치 못해 조기귀국했다. 성원해준 여러분의 사랑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 향후 주민들 함께 진로를 고심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정계 복귀를 사실상 선언했다.

  유 전 시장은 구체적인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귀국후 총선 출마를 준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에 출마 한다면 지역구는 남동구갑이 유력하다. 현재 남동구갑 현역 의원은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으로 그와 한판 대결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소속의 유 전 시장은 과거 김포에서 국회의원 3선에 성공한바 있다. 인천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 적은 없다. 그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재선을 노렸으나 박남춘 현 시장에게 패했다.

 앞서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현실을 지켜보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편히 지낼 수가 없었다”며 “11월까지 예정된 연구 일정을 조기에 정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진지한 고민을 기울여나가겠다”는 조기귀국을 시사 했었다.

 

THE 복지타임즈 = 장상옥 기자  sangok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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